5월 5일 어린이날 자녀 축하인사말 추천 | 아들 딸 아이들 어린이날 손편지글 모음 | 어린이날 가정통신문 인사말

오월오일 어린이날 축하인사말 문구 모음

딸 아들 자녀 분들을 위하여

조카, 이웃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반 아이들을 위하여

손편지글 등으로 전해주는 어린이날 축하인사메시지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축하인사메세지 문구 추천

 

5월이란 참 많은 의미를 가진 달이기도 합니다. 봄이라는 첫 계절을 마무리 짓는 달이기도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기념일들로 이루어진 가정의 달이기도 하죠!

 

그 중에서도 어린이날은 가정의 달에 있어서 첫 번째 기념일이자 아이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누구나 이날의 주인공이 되어봤듯이, 어린이에게 있어서는 방학이나 크리스마스 못지 않게 손꼽아 기다려지는 날이었고, 제2의 생일과도 같은 날이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자 생일처럼 선물을 받는 날이니까요!

 

물론 선물만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이유가 되어주고 행복한 가족을 일깨워준 아이들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고마움입니다. 혹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시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신다면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함께 선물해주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혹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또는 초등학교의 선생님께서도 어린이날과 관련된 가정통신문 준비가 필요하실 경우를 위하여 이와 관련된 어린이날 가정통신문 인사말도 준비해보았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어린이날 축하인사말을 감상해보세요

엄마아빠에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인 우리 OO이!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
지금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잘 커 주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놀고
엄마아빠랑 맛있는 거 먹고, 재밌는 거 보러 가고, 자주 놀러 다니자!
엄마아빠가 우리 OO이 많이 사랑해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 OO이의 날!
파란 봄의 새싹처럼
예쁘게 자라는 OO이
엄마아빠의 소중한 보물이고
이 나라를 이끌어갈 소중한 사람
우리 OO이의 날을 축하한다 ♥

 

지금처럼 씩씩하게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금처럼 착하게
지금처럼 당당하게
지금처럼
앞으로도
엄마와 아빠의
소중한 보물이 되어줘 ♥

 

봄날의 해님처럼 마음이 따듯하고
하늘의 별처럼 눈이 빛나고
동쪽의 바다처럼 마음이 넓고
꽃밭의 해바라기처럼 환하게 웃고
보석처럼 소중한 우리 OO이가 있어서
엄마아빠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고마워 ♥

 

따듯한 봄날의 해님처럼 마음이 따듯한 OO이
아무리 추운 겨울이어도 비가 오는 날이어도
우리 집의 따듯한 해님이 되어주는 OO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엄마아빠의 따듯한 해님이 돼주렴.

 

뭐든지 잘해야겠다 하지 않아도 괜찮아.
건강히 자라야겠다 이거면 충분하단다.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아.
남들처럼 행복하면 그걸로 괜찮아.
뛰어난 끼를 가지지 않아도 좋으니,
뛰어가 꿈을 향하여 달리기만 하면 돼.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배이자 보물 같은 우리 OO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하자❤

 

엄마아빠가 힘들 때면 행복을 주는 천사가 되어주고
엄마아빠가 추워하면 따듯한 봄날의 해님이 되어주고
엄마아빠가 아파하면 빨리 낫게 해주는 마술사가 되어주는
엄마아빠의 소중한 보물이자 보배인 우리 OO이 많이 사랑해 💕

 

오늘은 우리 OO이가 주인공인 날 💕
우리 OO이를 위해서 뭐든지 다 해주는 날
우리 OO이 갖고 싶은 거 다 갖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엄마아빠랑 재밌는 추억 만들어보자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매일 웃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우리 OO이가 엄마아빠의 아이라서 고마워 ♥

 

하느님께서 엄마아빠를 위해 선물해준 우리 OO이
천사처럼 예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우리 OO이
엄마아빠의 세상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우리 OO이
우리 OO이 하나만으로도 엄마아빠는
다 행복하고 고맙기만 해 ♥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

 

오늘은 엄마아빠가 산타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우리 OO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준 날!
산타할아버지께서 우리 OO이 울지도 않고
착한 마음을 가져서 꼭 선물해주라고 하셨대요~
우리 OO이 오늘 갖고 싶은 선물 다 갖고
하고 싶은 것 모두 다 해보자!

 

이쁘고 애교도 많고 사랑도 많고
엄마아빠나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나
이웃 아저씨 아줌마나 이모삼촌들이나
누구에게나 인기가 넘치는 우리 OO이!
우리 OO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엄마아빠는 자랑스럽고 고맙단다
언제나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 ♥

 

어린 시절 5월이란 봄의 크리스마스와도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산타할아버지께서 착한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신 것처럼
어린이날이 되면 부모님께서 선물을 준비해주셨으니까요.
다가오는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5월의 산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산타니까요!

 

5월 5일은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날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사줘야 하나 부담을 갖고 고민을 하는 날보다는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주었는지 고마운 마음을 느껴보시고
지금, 이 순간에만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날의 주인공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은 바로 부모님이니까요!

 

따스한 5월을 맞이하게 되는 동시에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려온 어린이날도 다가왔습니다.
모처럼 휴일인 만큼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부모님과 함께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 해에 있어 하루뿐인 날이고, 아이들에게 있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이고,
부모님께 있어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보물인지 다시 느끼게 되는 날이니까요!

 

여느 기념일과 같이 한 해에 있어서 단 하루 뿐인 날이기에, 이날의 주인공이 얼마나 기다리고 고대하였는지 잘 느껴지기만 합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에 있어서 이날이 주인공이었고, 지금은 그 주인공 자리를 후손에게 물려준 것이죠.

 

작은 선물조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게 되었고, 가깝고 흔한 곳이라도 세상 모든 보배를 담은 낙원과 같았고, 항상 익숙한 만큼 이날만큼은 여느 때보다 가족이 소중하게 느껴졌던 어린이날...

 

우리가 이날의 주인공으로서 많은 행복도 누려보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었는지 깨달았을 만큼, 우리 역시 이날의 주인공을 위하여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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