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인사말 모음, 여름인사말 추천

7월 인사말 모음, 여름인사말 추천

한여름 인사말 문구 정리

 여름의 시작이 엊그저께 같았는데 벌써 초여름이 지나가고, 6월이 지나가고 진정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여름의 꽃! 한여름의 명대사 7월이 왔습니다! 어쩐지 6월의 시작한 시기보다 더욱 열기는 뜨겁고 방송에는 해수욕장, 워터파크, 계곡 등 여름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가득하네요. 아마 여름방학의 절정, 여름휴가 시즌인 만큼 바캉스도 계획하고 시원한 나들이 혹은 여가생활을 계획하고 꿈꾸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바다가 보이는 7월 한여름! 비록 날씨도 덥고 불쾌지수가 높지만 어느 때보다 화창한 시기이자 우리가 많이 기다리던 이 순간! 다양하고 여러가지로 많이 쓰일 수 있는 7월 인사말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더운 날씨지만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여름인사말을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나누어보세요!

1. 후덥지근해기 시작하는 6월이 벌써 지나가고 어느덧 진정한 여름 7월이네요... 벌써부터 날씨가 더욱 뜨거워지고 에어컨없이 지내기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 6월이 여름의 시작이라면 7월은 여름의 진행입니다. 시작으로는 많이 느끼지 못했지만 진행으로 많은 것을 깨달아갑니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올해 여름도 잘 지내보아요~!

3. 어느 때보다 많이 더워지나 했더니 벌써 초복이네요.... 오늘은 삼계탕이라도 먹으면서 기력을 회복시켜야겠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하시면서 몸과 마음이 튼튼한 여름보내세요!

4. 방학이라고 너무 집에만 있으면 나태해지기도 쉽고 개학하고서 다양한 활동에 적응하기 많이 힘들어집니다. 모처럼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데 다함께 계곡이나 바다로 놀러가는거 어떨까요? 시원한 물속에도 들어가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잊지못할 추억도 만들고 좋은 공부가 될 겁니다.

5. 최근 날씨도 많이 더워진 만큼 시원한 곳으로 놀러가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치만 햇빛도 많이 강하고 기온도 상당히 높은 시기입니다. 외출 하실 때는 항상 자외선 차단 꼭 하시고 너무 더워서 이상 증상이 보이시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항상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6. 여름의 절정인만큼 올해 7월에도 바다, 계곡, 수영장 등 다양한 곳으로 피서를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물에 들어가시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은 필수! 자신의 수영실력과 안전성을 지나치게 넘는 무모한 행동은 삼가기! 무슨 일이 발생하면 즉시 구조요청을 하고 목격했을 경우에는 즉시 주변에 알리고 119에 신고하세요!

7.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가 겨우 여유를 갖게 되니 여행이 떠오르네요. 시간이 괜찮으시면 같이 떠날까요?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가고 싶습니다.

8. 어느 때보다 덥고 습도가 높은만큼 음식이 부패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항상 음식은 냉장보관하시고 개봉한 음식은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9. 날씨가 상당히 덥고 열대야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거나 자는 동안에도 에어컨을 트는 일이 많은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적정온도 유지와 적절한 시간 지키기! 덥다고 너무 춥게하지 말기! 아무리 시원하더라도 너무 과하게 하면 건강에 해가 됩니다 ㅠㅠ

 

10. 열대야를 이기는 법 아시나요? 초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하기, 미지근하거나 혹은 조금 따스한 물로 샤워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시원한 소재의 이불과 담요 꺼내기! 어느 때보다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밤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11. 아 더워지니까 자꾸 빙수가 생각난다 ㅠㅠ 안 바쁘면 나와라 빙수라도 쏜다.

12. 덥다고 너무 집에서 뒹굴거리지 말고 시원한 아침에는 운동도 하고 어디 다녀오면서 체력도 키우고 덥고 술 땡긴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술 너무 많이 마시지말고, 개강할 때 퀭한 모습으로 보지는 말자.

13. 빨간날이 없어도 괜찮아, 공휴일이 없어도 괜찮아, 우리는 방학이라서 괜찮아, 바다든 계곡이든 어디든 괜찮아, 그러니까 여행 콜?

14. 작년에는 하나같이 유학간다니 알바라니 귀찮다니 돈없다니 하였지만 올해는 다르다. 올해는 무조건 여행계획 성공시킨다!!! 알았나? 우리 만나기로 한 날 7월 3째주니까 다들 그 때는 확실히 비워놔!!! 참고로 팬션이랑 고기는 내가 준비했으니 몸이랑 필요한거만 챙겨와라!

전형적인 이웃간의 인사말, 안부인사 뉘앙스의 인사말 뿐 아니라 친구나 연인끼리 유쾌하게 나눌 수 있는 인사말도 다루어보았습니다.

벌써 날씨도 더워지고 밤에도 후덥지근한게 느껴지는 날이 많아져갑니다. 빙수도 생각나고 아이스크림도 생각나고 여행도 생각나기 시작하네요... 올해는 좀 시원하고 상쾌한 여행을 떠나야할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시원하고 행복한 7월 여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