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신입생 입학축하 환영인사말 | 대학원 입학생 환영인사문구 추천 모음
- 인사말, 좋은 말
- 2022. 2. 7. 11:50
대학 신입생 1학년 입학축하인사말 모음
대학교 대학원 입학 환영인사말 문구 추천
22학번, 23학번, 24학번, 25학번..
앞으로도 생겨날 대학 신입학번 축하편지문구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교복을 장롱 속으로 넣게 된 날이 다가오면, 각자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사회로 나가서 자신의 꿈을 펼치거나 색다른 도전을 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대학에서 자신에게 가장 관심있는 분야를 더 심화적으로 배우는 길을 걷기도 하죠. 또 이후로는 그 분야를 배우는 것을 넘어 연구하는 길을 걷기 위해 대학원으로 향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꿈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더 멋진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다양한 길을 걷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주인공 분들의 노력도 있지만,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분들의 응원과 격려도 함께하여서겠죠?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익히거나 혹은 더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발굴해나가기 위하여 도전하는 분들을 위한, 대학교 대학원 입학 축하인사말을 담아보았습니다.
대학 학사과정을 혹은 석사 박사 과정을 도전하시는 분들께 입학식 환영인사, 따듯한 축하문구를 나누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큰 응원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늘 성장하는 모습만 보여주어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긴 시간 꿈을 향해 달리느라 고생 많았고
그 꿈들을 잃지 않도록 꼭 쥔 채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잘 자라주어서
잘 달려주어서
잘 도전해주어서
잘 이루어내서
잘 해낼 수 있어서
그저 고맙고
그저 자랑스럽고
그저 대견하구나
긴 시간 꿈을 향하여 달리느라 고생 많았고
긴 시간 단련한 만큼 도약하여 날아오르길 바란다.
그저 너라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웠는데
그저 홀로 서가는 모습만으로도 대견했는데
어느덧 더 많은 배움을 위한 길을 향하니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그만큼 너도 많이 자랐다는 것을
그만큼 홀로 서는 것을 넘어
홀로 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되었단 것을
느끼는 날이 찾아왔구나.
여느 때처럼
늘 그래왔듯이
무성한 노력을 하더라도
무리하며 달리지는 말고
무사히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 걸음씩 걸어가던 모습이 엊그제 같았는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십 리가 되고 십 년이 되어
어느덧 저 멀리 있던 목표까지 도달하였구나.
배움이란 이렇단다.
학교도 공부도,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걸어가면
어느덧 정신을 차릴 때 즈음 목표에 도달하고
잠시 쉬어가서 달릴 때 즈음 꿈을 이루게 된단다.
무리하면서 달리지 않아도 괜찮으니
무모하게 도전하지 않아도 좋으니
무사히 완주할 수만 있기를 바란다.
항상 그 순간 그대로일 것만 같았는데
매일 어린 그 모습 그 순간만 영원할 것 같았는데
어느덧 많은 배움의 순간들을 거치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구나.
여느 때처럼 무리하지만 말기를
어떤 이들처럼 무모하지만 말기를
어떤 꿈이라도 무사히 완주할 수만 있기를 바라마.
대기만성이란 말처럼
큰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고3이라는 1년 동안의 도전이 아닌,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내신이 아닌,
학창시절이라는 그 과정동안의 착실함이
지금의 큰 그릇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오랜 시간 고생 많으셨고
어떤 어려움에도 금가지 않는 탄탄한 그릇으로
더 많은 지식을 담아가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꿈을 향한 노력과 열정이 이루어낸
값진 결과를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천천히 그리고 차근히
앞을 향하여 나아가심으로써
더 큰 꿈을 이루어가실 수 있으시기를 바라요.
긴 시간의 완주를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이어진 경로도 탈 없이 그리고 안전히
완주해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꿈을 향한 노력과 열정이 이루어낸
값진 결과를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하면 되기에
지금처럼 달리면 되기에
앞으로의 방향도
탄탄대로가 될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긴 시간의 완주를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이어진 경로도 탈 없이 그리고 안전히
완주해낼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성장통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듯이
학업의 과정이란 비록 힘들지만
꿈이라는 목표로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학업의 과정과 배움의 순간이 조금 힘들 수 있더라도
그 결과는 꿈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배움이란 등산 또는 국토대장정과 같아요.
목표를 정하여 걷다가 험난한 언덕길도 오르고
때로는 울퉁불퉁한 자갈길도 지나고
그냥 포기할까 다시 돌아갈까
이 길이 맞는 것일까
의심과 절망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목표에 도달하게 되면
해냈다는 성취감이 몰려오게 되고
뒤를 돌아보면 그토록 멀게 느껴졌던 길들이
그저 지나온 발자취들의 한 편들로만 보이게 됩니다.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는 발걸음으로부터
그리고 그 끝에 서 있는 목표로부터
가치 있는 결과를 얻어갈 수 있는
배움이란 등반을 무사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학업이란 마치 항해와도 같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서 떠나다 보면
우연히 새로운 장소나 고귀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때로는 험난한 파랑을 만나면서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겠지만
그러면서 유연한 조종법을 터득하고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하여 원하는 꿈을 이루기도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과정 중에서 의도치 않게 값진 것들까지 얻게 됩니다.
지식과 지혜라는 바다를 떠다니면서
자신이 정해둔 목표 그리고 새로운 보배들까지
아낌없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어린 시절 화분의 식물을 정성껏 길러서
작은 열매를 따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창 시절에는 집 앞에 나무를 심어
더 큰 열매를 수확해내고는 하였죠.
이윽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집 앞에 텃밭을 길러내면서
그 시절 동안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더 다양하고 풍부한 작물을 수확해냈습니다.
학업이란 마치 수확하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수업이라는 씨앗을 심고 재배를 함으로써
지식과 지혜라는 열매를 수확해나가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값진 무언가를 얻어가고 새로운 것을 탐색해나가게 됩니다.
늘 그래왔듯이 누구나 그래왔듯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값진 결과를 얻어내는
길을 걸어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출발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너무 늦게 출발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포기하지 않은 것이 중요하지
남들보다 힘겹게 시작한 것은 중요하지 않아.
이 길이 맞을까 걱정될 수 있지
그러나 너라면 뭐든지 할 수 있잖아.
급하게 달릴 필요는 없지
조급하지 말고 천천히 한 걸음씩
목표를 향하여 꿈을 향하여 나아갈 수만 있으면 된단다.
배움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있어서
너무 늦은 선택도
너무 이른 출발도 없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면
망설일 틈 없이 빠르게 도전하면 되는 것이고
너무 이르다고 생각되면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되는 법입니다.
삶 자체가 배움으로 시작하여 배움으로 끝날 만큼
배움에 있어서는 너무 이른 것도 너무 늦은 것도 없습니다.
언제라도 할 수 있는 도전을 시작한 당신께
그저 무탈한 완주를 위한 박수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라는 말과 같이, 꿈을 향한 도전이 때로는 험난하고 굴곡지더라도, 그 이후를 지나면 탄탄대로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긴 시간 자신의 꿈을 향하여 도전하고 오르고 달려오신 만큼, 앞으로 탄탄하고 아늑한 길만 걸어가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