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인사말 모음

2018년 3월 인사말 모음

3월 계절인사, 인사문구 추천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것이 어느덧 추운겨울은 다갔구나, 이제 봄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정말 한없이 기쁘네요... 드디어 봄의 노래를 틀 시즌이 왔다는 것이... 한편으로 너무 세월이 빠르게 간다는 생각에 뭔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그렇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봄인데 그냥 넘어서는 안되겠죠? 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 3월! 2018년 무술년 3월 인사말 모음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설명절 잘 보내셨나요? 어느덧 추운 겨울도 지나가고 따듯하고 포근한 날씨의 3월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겨울도 보내시고 바쁜 설명절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3월에는 포근한 날씨처럼 편안한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2. 2018년의 새로운 계절의 시작! 3월입니다~ 어쩐지 날씨도 따듯해지고 기분도 더 좋아지네요 ~^^~ 올해도, 이번달에도 잘 부탁드려요~


3. 날씨가 풀리니 잠도 솔솔오는게 춘곤증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가끔은 햇빛도 쬐고 산책도 하면서 건강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4. 자녀분이 벌써 학교에 나가게 된다니 참 세월이 이렇게 빠르구나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순간도 과거가 되고 조금 있으면 4월을 맞이하고 그렇게 봄이 지나가겠죠? 이 봄이 지나기 전에 자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5. 따듯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꽃샘추위가 몰려오네요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6. 봄의 기쁨도 잠시... 황사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외출은 자제하시고 꼭 나가야하시면 마스크는 꼭 착용하시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7.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벌써부터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합니다. 꽃가루 알러지 조심하시고 외출 하실 때 마스크는 착용하고 나가세요!


8. 어여쁜 벚꽃이 피어나는 것이 봄의 시작을 알리네요. 화려한 거리를 이루는 꽃구경도 하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는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9. 3월, 비록 한 해의 첫번째 달은 아니지만 사계절의 첫번째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3월이 선사해준 봄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10. 어느덧 붕어빵과 국화빵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네요. 추억의 간식을 못먹는다니 많이 아쉽지만 그 아쉬움을 벚꽃과 개나리들이 채워주는 거 같습니다. 같이 벚꽃구경하러 가는거 어떨까요?




이제는 정말 겨울이 다갔네요...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봄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니 그저 기쁘기만 합니다. 여러분 모두 따듯한 햇살과 아름다운 꽃길과 함께 행복한 3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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