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인사말 모음
봄철인사말 문구 추천
봄비가 내린 뒤 다시 맑은 하늘이 반겨주면서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2018년 3월! 추운 겨울은 이제 지난 과거가 되고 어느덧 따스하고 꿈같은 봄이 왔습니다. 포근하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올해의 첫계절 봄! 이 따스한 날씨만큼 따스하고 반가운 봄인사말 모음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올해의 첫 계절 봄이 왔습니다! 지난 주만해도 차가운 바람이 불었는데 어느덧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봄이 선사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2. 봄꽃이 활짝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향긋한 향기와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봄꽃이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우리 같이 봄꽃구경하러 갈래요?
3. 새학기라서 학교가기는 싫지만 예쁜 꽃들을 보니 그래도 행복하다 ㅋ.ㅋ 언제 공강이면 봄기념 술이나 한잔 하자 ~^^~
4. 갑자기 날씨가 따듯해지니 햇살도 많이 강하게 내리쬐네요? 외출하실 때는 선크림 꼭 필수로 바르는 거 잊지마세요!
5. 최근 황사가 몰려오더니 미세먼지도 많아졌습니다. 외출하실 때 꼭 마스크 챙기시고 무리해서 나가시지 마세요!
6. 봄이 오다보니 봄나물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영양소도 갖추고 맛도 고루 갖춘 봄나물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7.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하얗고 두꺼운 눈옷을 입은 산이 옷을 갈아입은 듯이 우리도 새로운 봄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8. 춘곤증이 시작되는 봄입니다. 점심 먹고나면 식곤증이 같이 생겨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그렇지만 무조건 잠만 자는 것은 더 나쁘답니다! 춘곤증도 이겨낼 겸으로 가끔씩 밖에 나가서 햇살도 느끼고 걷기 운동도 하는 것이 어떨까요?
9. 희망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푸른 새싹이 파릇파릇 일어서는 봄날씨를 만끽하시면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날씨도 더욱 더워지고, 여름이 오겠죠? 뭔가 짧게만 느껴지는 봄날씨와 금방 우리를 떠나는 봄꽃들. 하루하루 만끽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