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예절 | 카톡 예절 | 문자 예의 | 메시지 연락 매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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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문자 예절 모음

스마트폰 카톡 메시지 연락 매너

문자메세지 전송 예의

학교 선생님이나 교수님, 직장 상사나 회사 동료

친구나 연인 또는 가족 간의 텍스트 문자 예의 총정리

 

우리의 일상에 있어 필수품이자 개인의 소통 창구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스마트폰!

기존 핸드폰의 전화와 문자 기능은 물론이고 카톡이나 라인과 같은 메신저앱으로 사실상 무료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타인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기술력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하여 이에 대한 예절이나 사회적 약속은 너무 발을 맞추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가령 언제 어디서나 누구한테나 편하게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시간이나 장소 그리고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서 연락을 취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민폐를 끼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장 쉽고 기본적이면서도 지킬 수 있는 스마트폰 문자예절과 카카오톡 메시지 예절!

어떠한 점들을 주의해야할지 짚어가보겠습니다!

 

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는 양해를 구하고서 보내기

아무리 언제 어디서나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하여도, 때와 장소를 잘 확인해야하는 법입니다!

만약 오랜만에 만난 사람 또는 중요한 약속으로 만난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처럼 1분 1초가 소중할 때인데 그저 핸드폰 화면만 보면서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과 연락만 주고 받는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 있겠죠?

정말 급한 일이 아니라면 카톡이나 문자는 잠시 삼가주시고, 만약 정말 급하거나 주기적으로 연락을 받아야하는 일이 있다면 미리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는 이를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한 만큼 비단 문자나 카톡 말고도 핸드폰을 상시로 보는 습관을 자제해야하죠! 예컨대 직장에서 회의를 하거나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라면 선생님이나 교수님 또는 직장 상사나 회사동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다들 집중하거나 열심히 고민하는데 혼자 딴짓을 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만큼 조심해야합니다!

 

긴급한 사항이 아니라면 연락을 재촉하는 것을 금지하기, 연락에 집착하지 않기

일과시간이나 바쁠만할 때 연락을 한다면 가볍게 양해를 청하기

이는 문자나 카톡을 받을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예컨대 상대방이 학업에 집중을 하거나 업무로 바쁠 때인데 문자나 카톡을 너무 주기적으로 보내면서 답장을 유도하게 하는 것은 아주 큰 실례가 될 수 있겠죠? 상대방의 사회적 위치나 상황을 잘 파악하셔서 연락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한창 바쁠 때에 연락을 해야한다면, 잠시 시간을 내줄 수 있냐는 양해의 메시지를 먼저 보내고서 답장을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막 위급한 상황도 아니고 단지 자신이 심심하거나 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급한 일도 아닌데 왜 답장을 안 하냐고 재촉하는 문자를 보내거나 심지어 전화를 걸면서 일과시간을 방해하는 민폐행위를 끼치면 안 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나 혹은 가까운 가족이라도 상대방한테는 상대방만의 시간이 있고 사생활이 있을 만큼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행동하면 안 되겠죠?

 

문자나 카톡으로의 대화에 너무 집착하거나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 또는 너무 이른 시간에 연락하지 않기

당연하면서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짜증이 나는 일....

비단 전화가 와서 잠을 깨워내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중요치 않은 일로 문자를 보내서 단잠을 깨우는 것만큼 큰 실례이자 민폐는 또 없습니다!

 

당연히 잠을 자거나 일과를 마친 뒤 충분히 휴식에 들어갈 시간대임에도 기어이 문자나 카톡을 보내서 잠을 깨우는 알람을 울리게 하는 것만큼 큰 민폐는 또 없겠죠?

 

오전 7시 ~ 오후 10시처럼 충분히 잠을 잘 때가 아니거나 준비를 할 시간대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만큼 만약 상대방의 취침시간이나 바쁠 시간대를 아신다면 그 시간대를 피하여 연락하세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이라도, 그저 연락만 주고 받아도 반가운 사람이라는 이유로 너무 문자나 카톡의 답장에 집착하여 상대방을 괴롭히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엄연히 상대방도 상대방만의 할 일이 있고, 연락을 하기에 여유있을 시간대가 있을 만큼 연락하는 마음 만큼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 앞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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