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인사말 모음
- 인사말, 좋은 말
- 2018. 5. 1. 10:28
2018년 5월 인사말 모음
날씨도 더워지고 이제 반팔로 다녀도 딱히 추위가 느껴지지 않는 봄의 절정기, 여름이 오는 신호! 5월이 왔습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 노래에 나오는 가사처럼 하늘도 푸르고 자연도 푸르고 우리의 마음도 푸르게 느껴집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처럼 어린이날 그리고 어버이날, 부부의 날과 같이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전해주면 좋은, 그리고 따스하고 포근한 봄과 같은 올해의 5월 인사말 모음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따스한 봄바람과 감미로운 꽃향기가 감도는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쁘게 일상을 달려온 나를 위하여 봄나들이를 선물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2. 가정의 달 5월입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그리고 부부의 날처럼 참 많은 날들이 있죠? 흔히 우리는 이 날들을 선물을 주는 날 혹은 뭔가 큰 것이 필요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날은 비단 선물을 위한 날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 존경하는 분들, 삶의 큰 이유가 된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이 감정을 나누는 날이죠. 우리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3.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처럼 영롱하고 아름다운 봄의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4. 행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와 같이 아름다운 봄추억을 만들어보세요!
5. 곧 있으면 어린이 날이네요? 아이들이 평소에 갖고싶어한 선물도 좋지만 바빠서 잘 놀아주지 못한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5월 5일 하루 동안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떨까요? 부모님의 따듯한 사랑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선물일지 모릅니다.
6. 가정의 달 5월! 그리고 5월의 가장 마지막 가정기념일인 부부의 날이 21일에 있죠? 바쁜 업무와 일상 때문에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초심이 많이 소홀해졌을 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바쁘고 겨를이 없지만 아주 가끔이라도 서로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어떨까요?
7. 최근 날씨가 갑작스럽게 따듯해져서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음식은 냉장보관! 유통기한은 꼭 확인하시고 개봉한 음식은 빨리 드시기, 그리고 음식은 잘 익혀먹기! 꼭 잊지마세요!!
8. 봄의 절정이자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단계인 만큼 5월은 어느 때보다 더운 날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기 쉬운 만큼 물을 틈틈이 마시고 너무 오래 햇빛을 쬐는 일을 자제하세요!
2018년에도 언제나 그렇듯이 포근한 봄이 왔네요. 다가오는 여름이 오기 전에 봄이 선사해준 포근함을 만끽하실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