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봄 인사말 모음, 3월 계절 인사 추천
2019년 초봄계절인사말 모음
하얀 눈으로 뒤덮인 거리는 어느덧 깨끗하게 정돈되고 가지만 엉성하던 가로수길과 거리는 하나둘 잎사귀가 자라더니 아름다운 꽃까지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파릇파릇 피어나는 식물처럼 소중한 이들과의 정도 파릇파릇 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다가오는 3월을 맞이한 계절인사말, 올해의 초봄 인사말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19년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어느덧 화창한 날씨로 바뀌고, 추운 겨울 바람은 온데없고 포근한 봄바람이 그 자리를 메꾸어주고, 휑하던 잔디밭은 다시 파릇파릇한 식물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봄이 오니 잠시 떠난 모든 이들이 귀향하나 봅니다.
2. 아름다운 꽃들의 피날레의 감동도 잠시... 꽃가루나 펄펄 날리니 눈도 따갑고 코도 맵네요 ㅠㅠ 외출 시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꽃가루 알러지 조심하세요!!
3. 날씨가 풀리니 겨울잠 자는 곰마냥 집에서 뒹굴거리던 습관을 버리고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나볼까 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루지 못했던 살 빼기라도 도전해볼까봐요!
4. 날이 따듯해지니 꽁꽁 얼었던 개울도 시원하게 흐르고 개구리들도 겨울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봄이 오니 하나하나 모두가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5. 사랑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인연과 함께 따스한 봄을 만끽하시면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6. 한 해의 시작은 아니지만 계절의 순환을 보여주는 3월이 왔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계절처럼 올해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서 다시 도전해보는게 어떨까요?
7. 추운 겨울을 버티니 따스하고 아름다운 봄이 왔습니다. 자연처럼 아무리 힘들고 지친 고난이 있더라도 이 순간을 견디면 우리의 삶에도 봄이 오지 않을까요? 자연을 통해서 교훈을 배워갑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곧 어여쁜 벚꽃도 피어나고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아지겠죠? 2019년 올해 봄도 화창하기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