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계절 인사말 모음, 봄 안부 인사 추천
파랗고 시원시원한 하늘과 그 아래 알록달록한 꽃과 나무의 조화! 이 맛에 봄이 오기를 기다렸고 봄 분위기를 만끽하게 되는 것이겠죠? 봄 날씨와 봄의 아름다움이 가장 절정기인 4월! 2019년 4월 봄과 관련된 계절인사말로 4월을 맞이할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봄이 가장 빛나 보이는 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어 볼까요?
1.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보니 하루의 시작은 늘 웃음이 먼저입니다. 가끔 힘들고 지칠 때면 시원시원한 봄의 하늘을 보며 기운을 내는 것이 어떨까요?
2. 봄이 선사해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그 어느 것보다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꽃밭과 꽃나무들의 인상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 추억도 하나하나 쌓여만 갑니다. 오직 올 해에만 볼 수 있는 2019년의 봄! 이 봄이 지나가기 전에 마음껏 만끽해야겠습니다!
3. 지난 겨울 하늘이 선사해준 눈꽃처럼 올해 봄에도 자연이 선물해준 아름다운 꽃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겨울 날 눈을 밟을 때 나는 아름다운 소리처럼 봄에는 꽃길을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아름다운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4. 소중한 인연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추억을 만들기 좋은 4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면서 즐거움과 향긋함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5. 아름다운 벚꽃, 향긋한 꽃향기, 따스한 봄바람... 다 필요없구나.. 옆구리만 시린데... no커플족들이여 애인은 필요없다! 우리에게는 우정이 있다! 봄맞이 술 먹으러 가즈아!!!!
6. 푸른 빛깔의 옷을 입은 산이 하얗고 알록달록한 장신구를 걸치니 더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겸 뒷산에 산보라도 함께 하실래요?
7. 천진난만하던 그 시절, 봄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하고 따듯한 날씨 속에 소풍을 가서 자연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느끼던 시절.... 그 천진난만하였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8. 언제 물러갈지 모르는 꽃샘추위 때문에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겨울옷을 드디어 장롱에 고이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하니... 슬슬 여름옷도 준비를 해야겠네요 ㅠㅠ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기 쉬운만큼 외출하실 때 벗고서 들고다니기 좋은 가디건을 입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파란하늘과 푸른 산, 알록달록한 꽃밭... 이 세가지만 있으면 그 어떤 날보다 행복하고 포근한 날이 아닐 수 없죠 ~3~
올해 2019년에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