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인사말, 한겨울 인사문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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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인사말 모음

경자년 한겨울 인사말 문구 추천




 새해의 시작이 언제나 그렇듯이, 1월이라는 새로운 달과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달인 만큼 2020년 올해의 1월은 어느 때처럼 많은 분들이 분주하게 한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9년이란 떠나는 해를 마무리 짓는 것도 바쁘고 정신없는데, 2020년이 그 자리를 메꾸게 되니 더욱 바빠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다렸던 한 해가 이렇게 다가오니 마치 오랜 친구 혹은 친척을 뵌 것처럼 반갑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만나게 된 2020년의 1월이지만, 해마다 만나게 되는 것이 1월이자 한겨울인 만큼 익숙하면서도 반가운 존재인 것도 당연한 것이겠죠?

그리고 그 계절과 시기만큼 익숙하면서도 반가운 존재가 바로 소중한 인연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시기가 지나도 항상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 항상 위로가 되어주고 힘을 주는 분들... 인연과 함께 맞이한 새해를, 추운 1월 한겨울의 날씨도 이겨낼 따스한 인사말과 함께 시작해볼까요?




1.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달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진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새롭게 시작하기 가장 좋을 때만 같습니다.

더욱 멋있고, 가치 있는 목표를 세움으로써 한 해의 기틀을 확고하게 잡고 시작해야겠습니다!


2.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1월, 올 해의 목표와 계획은 많이 잡아두셨나요?

아마 부를 쌓거나 승진을 하거나 혹은 좋은 대학의 진학 등 소위 남부러움 없는 삶을 목표로 잡으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여유에 치중한 나머지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건강과 여유, 삶의 성찰과 교훈을 통한 성장

소중한 인연 그리고 행복한 삶

우리가 익숙하게 느끼는 나머지 감사한 줄 모르는 존재들을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않는 것!

올해 최고의 우선이 될 목표가 아닐까요?


3. 2020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1월입니다.

새로운 해의 첫 걸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기대와 설렘이 넘치고 수많은 계획과 도전정신이 쏟아지는 때입니다.

다만 결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실천입니다.

한 해의 시작과 함께 품어낸 초심, 한 해의 마무리까지 잃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다짐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19년을 떠나보낸 날이 엊그저께라서 일까요?

아직도 지난해에 대한 그리움과 후유증이 남아있습니다.

한 해를 멋지게 시작할 계획도 중요하지만 지난해에서 끝내지 못하고, 정리하지 못한 일들을 마저 정리할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한 해의 시작 1월에는 지난해에 대한 못 다한 일들을 여유롭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5.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지만, 겨울이란 계절은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떠나는 이는 떠날 때가 되어서 제 갈 길을 향하지만 누군가는 아직 할 일을 다 하고자 발길을 멈추었나봅니다.

한 해가, 한 달이, 떠나는 그 자리를 채워주고 새로 온 이들을 맞이해주기 위해서 새해를 맞이하고도 두 달을 계속 머무나봅니다.




6. 12시 중 가장 조용한 오전과 가장 바쁜 오후가 1시인 듯이 12개월 중 가장 고요한 시기이자 가장 분주한 날들이 1월입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신정이라는 쉼표를 만끽하는, 가장 조용하고 고요함이 느껴지는 때지만

설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새 출발을 위해 계획하고 도전하느라

가장 바쁘고 열심히 달리는 때니까요.

시간도 1분 1초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순간인 만큼 1월도 그 어느 때처럼 한해를 계획하기 가장 중요한 순간인가 봅니다.


7. 창밖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얀 옷을 입고서 반겨주고 있습니다.

새해맞이를 힘들게 보낼 나무들이 가여워 보였는지

지난 날 추운 날씨에 벌벌 떠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하늘에서 하얀 솜옷을 선사해주고 갔나봅니다.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자연처럼

저 또한 추위에 떠는 누군가를 위하여

따듯한 마음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8. 올해 한겨울도 어느 때처럼 쌀쌀합니다.

몸살 감기가 유행하는 환절기인 만큼

물은 자주 드시고 따듯한 물로 씻으시고

균형 잡힌 식사는 꼭 하시고 푹 주무시면서

건강하고 기운 넘치는 한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9.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12개 달 중 첫 번째인 1월의 시작은

한 해의 계획을 실현시킬 준비를 할 시기와도 같습니다.

한 해 시작의 반과 같은 1월, 남은 11개월을 위한 계획을 마치고

망설임 없이 바로 실천해야겠습니다.


10. 한 해의 시작이라는 출발선에 놓인 지금, 지난해를 떠나보낸다는 아쉬움이 마음 한 편에 남습니다.

기쁘고 즐거웠고 슬프고 아쉬웠고 후회되고 화가 나기도 하였던...

지난 시간과 순간들이 스쳐지나가고 잡고만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그저 과거의 한 편으로만 남게 될 뿐입니다.

지나간 것은 그저 지나간 대로 미련 없이 과거로 떠나보내고, 다가오는 날들을 맞이하고 멋지게 이끌어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바쁜 일상 때문에 자주 인사 그리고 안부를 나누지 못하셨다면, 새해를 맞이하여 그리고 1월을 맞이하여 따듯한 인사 한 마디씩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새해의 시작을 보람과 따스함 그리고 감사함이라는 정으로 함께 시작할 수 있으실 겁니다!

2020년의 1월, 한겨울의 이야기를 담은 인사말 모음과 함께 따스한 온정을 아낌없이 나누시고2020년의 첫 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볍고 힘차게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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