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날 인사말, 구정 인사말 모음

2020년 설날 인사말, 구정 인사말 모음

가족, 친척, 친구, 연인, 이웃, 직장동료, 스승님께 보내드리기 좋은 경자년 설명절 인사 추천

카톡, 문자, 메일, 각종 메시지, 편지 등으로 전하기 좋은 설날연휴 인사문구





 2020년이 시작되고, 한 해의 첫 명절이자 가장 바쁠 시기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어도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어 가족, 친척 분들, 친구와 이웃 분들에게 인사 한 번 제대로 못 드리고 안부 한 번 여쭙기 어려웠는데, 모처럼의 기회가 주어지니 많은 분들이 더욱 기다려지고 많은 준비를 하느라 그대로 바빠질 때이기도 합니다.

대신 설명절을 맞이해서 고향에 내려가기 전에, 미리 공휴일을 맞이한 만큼 미리 뵙기 전에 인사를 먼저 드리거나 혹은 설명절에 사정이 있어서 고향길을 못 가신다면 아쉬운 마음에 문자 등의 메시지로 설날 인사말을 전하는 일이 많습니다.


비록 뵙기 전의 인사를 담은 메시지, 뵙지 못하여 아쉬우나마 전해드리는 메시지 모두 따듯한 정이 담겨야한다는 것은 똑같은 사실이겠죠?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2020년 설날 인사말, 경자년 구정 인사말 모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한해의 시작을 훈훈한 정으로 채워줄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멀리 떨어져 지낸 가족과 친척 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나누지 못하였던 따듯한 정도 나누시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면서 힘든 일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힘들고 어려운 차례준비는 다함께 참여하고 고통분담하면서 웃음꽃이 피는 경자년 새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소중한 인연과 또 이렇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올해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이라고 느껴집니다.

한없이 감사드리는 당신과의 인연,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떠나시는 길에는 만나는 설렘과 따듯한 정을 가져가시고

돌아오시는 길에는 즐거움과 고마움 그리고 보람 만을 가지고 돌아오는

꿈꾸고 기다려온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떡국 드시고!

세뱃돈을 주는 사람은 사랑을 담아서 주고, 받는 사람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서 받고!

힘든 현실은 마음 무거운 훈계보다, 따듯한 공감과 덕담으로 위로해주는

누구나 기다리고 누구나 반겨줄 설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세뱃돈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부자 되시고

새해에도 새롭게

행복하게

자신있게

웃으면서

살아가요

~^^~


6. 힘들었던 일상을 잠시 벗어나서 그리웠던 고향도 가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보고싶었던 얼굴도 만나고

따듯한 사랑 그리고 정이 오가는 설날 보내십시오.


7. 지난 한 해 그 누구보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과 자신의 삶이 가장 첫 번째인 새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8. 올해 설날도 무사히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피를 나눈 친지 분들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기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조상님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세뱃돈에 존중을 담아 주고, 받음으로써 존경과 감사함을 나누고

이런 정겨운 순간을 다시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설날은 참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비록 며칠 쉬는 날이지만,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그렇기에 기다려지는 날이니까요.


9. 복주머니도 터지고 웃음 보따리도 터지고

사랑과 정을 나누고 덕담과 위로를 나누는

2020년 경자년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즐거운 설날! 기억하고 조심할 점들은 아시죠?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 안 나도록, 적당하게 충분히 먹기!

보고싶은 마음만큼 과속해서 사고 위험 발생하지 않기!

분위기 좋다고 너무 과음하지 않기!

마셨으면 운전대는 잡지 않기!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않고, 위로와 힘이 되는 덕담과 위로를 나누기!

떠날 때와 돌아올 때, 나눌 웃음 가져가고 곱해진 웃음 가져오기!




더욱 삶이 바빠지고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조차 갖기 힘들어질 만큼, 설날 명절 역시 바쁘게 휙 지나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시 쉬는 날이 주어진 만큼 하루정도는 쉼표를 갖고, 하루는 그동안 못 나눈 안부를 나누고 또 하루는 지난 날을 정리하고 다가올 날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하루정도는 나 자신의 쉴 시간을 위해, 또 하루는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 하루는 내가 나아갈 길을 위해 나눔으로써 더할 나위없이 멋있고 보람차고 그리고 알찬 2020년 설연휴로 만들어가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따듯한 정을 담은 구정 설날인사말과 함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이어가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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