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심인사말 모음 | 정오 안부인사문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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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심인사 문구 추천 정오 안부인사말 모음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 형제자매 가족

학교 동기 친구 선배 후배 선생님 교수님

동네 이웃 지인 직장동료 회사 상사

남친 여친 연인 썸끼리 나누는

점심시간 인사메시지 정오시간대 안부메세지

문자 카톡으로 주고 받는 점심안부연락

 

 아침식사를 한 뒤 오전 일과를 보내면서 가장 기다려지는 다음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점심시간이죠?!

정오가 되기 전부터 오늘의 점심메뉴는 무엇일까? 오늘 점심은 뭘 먹지? 고민도 되고 기대도 하게 되고 한편으로 설레는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잠시 오가는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이러한 맛에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고 점심메뉴도 신중해지는 법이죠!

 

한편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과 같이 식사하면서 즐거운 이야기도 오가고 시간도 보내기에 점심시간이 즐겁고 알차지만, 학교에 있느라, 직장에 있느라, 잠시 다른 일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느라 혹은 평소와 달리 잠시 일이 생겨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 경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에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가까이 그리고 진실되게 나눌 수 있도록, 간단한 문자메시지, 카톡메세지, 메일이나 영상편지 등으로라도 센스있고 재미있는 점심인사말을 나눔으로써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나 회사가 멀리 있어 통학, 통근을 하거나 또는 본가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자취를 하여 주말에도 자주 함께 식사를 못하는 부모님, 형제자매와 같은 가족이나 동네 친구 또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와 같은 애인과도 안부 겸으로 혹은 남은 하루의 절반도 활기차게 보내라는 의미로 점심인사 메시지를 나누게 되는데요?

 

때로는 재미있게 그리고 센스있게, 자신이 자리에 없더라도 마치 옆에 있어주는 것처럼, 소중한 사람들의 점심시간이 결코 심심하지 않도록 해주는 점심인사말, 정오 인사메시지 문구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점심인사말을 감상해보세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이 많더라도
밥은 먹고 합시다!
밥을 먹어야 힘이 나고!
힘이 나야 일을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먼저 잘 먹고 기운부터 냅시다!

 

점심 식사는 맛나게!
오후 일정은 힘차게!
오늘 하루는 알차게!
먹을 땐 잘 먹고 쉴 땐 잘 쉬고
건강 챙기면서 살아갑시다!

 

바쁜 하루의 절반으로 쌓인 스트레스
맛있는 점심메뉴와 함께 집어삼키고
시원하게 넘겨버릴까요?
힘들고 지치더라도 맛있는 식사와 함께
다시 한번 더 기운 내봅시다!

 

오전 일과로 쭉 빠져버린 기운과 기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로
다시 채워볼까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기운 팔팔 내시고
남은 하루일과 무탈히 마치시기 바랍니다!

 

맛있게 식사하셔서 배고픔 이겨내시고
식사 후 가볍게 몸 풀어주어 식곤증 이겨내시고
편안한 점심시간 보낸 만큼 오후도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점심 뭐 먹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고기? 생선? 빵? 채소?
소? 돼지? 닭? 오리?
기름지게? 담백하게? 건강식으로?
외식할까? 배달할까? 요리할까?
내가 쏠까? 니가 쏠까? N빵할까?
후식으론 카페갈까? 커피탈까? 베라갈까?
곧 점심이다. 빨리 골라라!

점심 잘 먹고 있어?
나는 오늘도 살을 빼기 위해 풀떼기다...
자연 친화적인 식사를 하는데
어째 자연에서 뛰노는 친구들은 안 보일까?
아쉽고 아쉽도다....

다이어트한다고 굶기만 하면 속 버려~
배고프고 힘들 때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맛있고 행복하면 만사 오케이!

 

돈 아낀다고 살 뺀다고
밥 안 먹으면 머리 안 돌아간다~
공부도 밥을 먹어야 되는 거고
암기력도 밥심이 있어야 생기는 거야~
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먹고
밥 먹고 바로 공부하지 말고
가볍게 몸 풀어주면서
머리에게도 소화의 시간 좀 주렴!

 

바쁘더라도 밥은 꼭 챙겨먹고!
먹기 싫어도 골고루 잘 먹고!
먹자마자 졸리다고 바로 눕지 말고!
나 없더라도 잘 차려먹고!
나 없다고서 대충 먹지말고!
못 챙겨 먹으면 잡아간다 ㅡㅡ

 

미세먼지에 황사에...
어느 때보다 퀴퀴하고 목이 따갑기만 합니다.
오늘 점심은 면역력도 높이고 독소도 배출해주고
게다가 맛도 좋은 삼겹살과 오리고기 어떨까요?
바싹 굽고 익혀낸 고기 한 점을
갖가지 나물과 함께 상추에 올려 먹으면
점심도 해결~ 건강도 해결~

 

점심 한 끼 안 먹으며 돈 아끼면
용돈을 지킬지언정
건강은 못 지킵니다~
굶지 말고 드세요!
잘 드셔야 힘도 나고
힘이 있어야 일을 하고
일을 해야 돈을 벌죠!
결론은 밥을 먹어야 돈을 번다!!!

맛있는 식사 후
후식으로 커피 한 잔!
점심 후의 식곤증 물리치기 딱 좋겠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힘내 보아요!

배는 고프지만 나가기는 귀찮고
시켜먹으려니 돈은 없고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간단하게 간장계란밥?
실패율 0% 고추장 비빔밥?
그냥 무난하게 라면에 찬밥?
아무리 극한 배고픔이라도
메뉴는 알아서 골라주지 못하나 봅니다. ㅠㅠ

때가 되니 배꼽시계가 울려 퍼지고
점심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구나
기왕 시간을 알려주는 김에
메뉴까지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는지
뱃속은 밥을 달라고 아우성인데
머릿속은 고르느라 총체적 난국이구나
한낱 배고픔이 어찌 이리 요란스러울고..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포근한 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찾아온 봄은
향기로운 꽃향기와 따스한 햇살
그리고 포근한 바람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식욕을 돋게 해 줍니다.
봄이 선사해준 향긋한 봄나물을 먹어볼까요?
아니면 제철에 맞는 멍게와 주꾸미를 먹어볼까요?
추운 겨울을 보내느라 고생한 우리를 위하여
영양가 있는 자연 속의 선물을 준 봄이 고마우면서도
감사히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때보다 뜨겁고 땀나는 여름
복날이 다가오고 폭염이 시작되니
여름의 점심 메뉴가 고민되기 시작합니다.
든든하게 기운이 나는 삼계탕
상쾌한 맛과 함께 더위를 물리치는 냉면
가성비 좋고 뜨끈한 맛이 일품인 국밥
오늘 점심은 무엇이 좋을까요?
어떤 메뉴라도 맛있게 식사하고
무더운 날씨와 찝찝한 기분
시원한 국물과 함께 넘겨버려야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자연이 아름다워 보이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그 어느 때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계절이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점심식사하러 나가기 가장 좋을 때만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점심 메뉴 고르기 힘든 계절이겠죠?
늘 먹던 음식을 먹을지
가을의 제철음식 해산물을 먹을지
결국 고민 끝에는 고민할 필요 없이
다 먹는 것으로 결정하겠지만요!

그 어느 때보다 쌀쌀하고 눈이 내리는 겨울
추운 날씨에는 그저 따끈한 맛이 떠오를 뿐입니다.
오늘 점심은 푹 우려낸 설렁탕에다가
밥 한 공기 국수 한 사리 말아서
푹 익은 김치를 곁들일까요?
찬바람도 이겨낼 만큼의 뜨끈함과
담백하고 뻑뻑한 국물 맛이
추운 겨울도 정오의 배고픔도
어느 순간 잊히게 해 줄 테니까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고 때가 되면 시간은 흐르듯이
때가 되면 오전이 지나고 점심 먹을 시간이 오네요.
기다리면 저절로 시간이 알아서 흐르고 해결해주듯이
점심메뉴도 고민 없이 알아서 해결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벌써부터 고민되고 아직도 고르지 못하니까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추천해주실래요?

비도 오고 습한 날씨 때문에
외식 하고 싶어도 나가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마침 돈도 없고 집에는 밀가루와 부추만 많으니
오늘 점심은 빈대떡이나 부쳐야겠어요!

 

흔히 우리는 인사를 할 때 "잘 잤어요?" 말고도 "식사 맛있게 드셨어요?" "밥은 잘 챙겨 먹고 있지?" 라고 안부를 묻습니다. 그만큼 식사라는 활동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안부의 인사로 대체할 만큼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무리 입맛이 없더라도, 아무리 귀찮더라도, 식사는 꼭 하셔야 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이죠?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는 점심 추천 인사말 문구, 12시 정오의 식사시간 추천 인사 모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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