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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축하메시지 | 졸업축하메세지 문구 추천 | 졸업 손편지글 편지문구 모음

스피드웨권 2022. 1. 5. 20:18

졸업 축하 메세지 모음
졸업식 축하 메시지 문구 추천
졸업식 손편지글 문구
졸업기념 편지문구 추천 모음

 

때가 되면 새는 둥지를 떠나면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나무는 꽃과 잎이 지고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듯이, 학교 역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그 학교에서의 배움을 모두 마친 학생들이 졸업식이라는 마침표를 찍는 의식을 하게 되면, 또 같은 해에 입학식이라는 새로운 주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마치는 것은 곧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준비가 됩니다. 그만큼 졸업식은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마침, 이 각각을 준비하는 모두를 축하해주는 멘트가 될 수 있죠.

 

졸업이라는 마침 혹은 새출발을 앞둔 분들을 위하여 전하기 좋은 졸업식 축하 메시지 모음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메세지 문구, 손편지글 등으로 전할 수 있는 졸업 축하 편지문구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로 졸업식 인사말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우리의 학교생활
이제 교복도 안녕이고 급식도 안녕이고
매번 수행평가에 내신으로 찌든 것도 안녕이네...
분명 이 날만 기다렸고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할까...
떠날 때가 되어서야 마칠 때가 되어서야
힘들었지만 그때가 그래도 재밌었고 소중했고
다시 돌아오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졸업 축하하고 우리 또 아쉽거나 후회되지 않게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고생했구나
그 오랜 세월 배우고 성장하느라
미안하구나
바빠서 아파서 힘들어서 그리고 서툴러서 잘 챙겨주지 못하여서
고맙구나
모나지 않게 잘 자라고 하나뿐인 내 자식이 되어주어서
사랑한다
노력하고 바르게 자라고 모범이 되어주는 너를
건강하게
모나지 않게
바르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하마

 

문득 여러분과 같은 나이일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교라는 감옥에 나와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벗는 날이 졸업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돌이켜보니까 그리고 다시 떠올려보니까
교복은 자신의 부족하고 성숙치 못함을 증명해주고 보호해주기 위한 수단이었고
학교와 수업 그리고 시험은 이 사회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힘겹지 않게 이겨내고 오르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한 과정 중 하나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많이 힘들었지만 비록 그 과정이 매우 거칠었지만
비록 그 긴 시간 동안 제약되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이제 그 제약이 해소되고 과정을 끝마친 만큼
여러분에게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만 하였을 때 졸업하는 날이 다가오면
그저 세상이 내 것으로만 느껴졌단다.
이제 성인이 되었고, 이제 진정한 사회인이 되었고,
어린 시절의 힘든 순간들을 모두 거친 만큼
이제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단다.
그러나 너희 때는 사실 아직 어릴 때란다.
한 층 더 성숙해졌지만
아직 많은 이들의 눈에 너희는 어린아이들이고
좀 더 세상에 많이 적응되었지만
아직 너희가 스스로 헤쳐 나가기에 세상이란 너무 넓은 곳이니까
너무 넓은 세상에 놀라지 않게
너무 성급하여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차분하게 조심히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바란다.

 

목사님 신부님 스님이 아니어도
한 줌의 흙과 같은 따듯한 보배와 같은 가르침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하나님이 아니어도 온 세상에 따듯한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어느 위치에 있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얼마나 노력할 수 있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냐
얼마나 본받고 그걸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의지가 있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배운 지식과 지혜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사회로 이끌어감에 따라서
존경을 받고 주목을 받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만의 지식과 지혜 활용법을 터득할 수 있기를
그리고 이를 통하여 더 멋진 자신을 만들고
더 훌륭한 미래를 만들고
더 행복한 사회를 이끌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흔히 이런 생각을 많이 하죠.
어릴 때가 참 좋았는데...
우리 역시 똑같습니다.
학생 때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새로운 학업을 시작하면서
그리고 사회에 조금씩 적응해가면서
지난해의 학창 시절이 가장 좋았다고 느껴졌고
지난날들의 순간들이 그래도 좋았다고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살아가는 지금 한 순간순간들이
다 좋을 때이고 뭐든지 도전할 수 있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졸업을 하신 뒤 가끔은 지난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 시절이 참 좋았고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에 잠길 것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살아가는 순간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했고 즐거웠음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더 좋을 때로 만들어갈 수 있음을..
잊지 마시고 더 멋진 미래를 만들기 위한 지혜로 그리고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직 배울 나이가 되지 않은 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저 때가 가장 좋았는데....
한 학년씩 올라가면서 저학년인 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저 때가 제일 좋았는데....
중학교에 올라가고서야
초등학교를 마치고 하교하는 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저 때가 진짜 좋았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고서야 중학교에 다니는 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저 때는 정말 좋았는데
대학교에 들어가고서야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저 때는 너무 좋았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학교에 다니는 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저 때는 참 좋았는데
돌이켜보니 지난 시간들을 뒤돌아보니
그 한 순간순간들이 좋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순간들로부터 벗어나고서야
그 시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익숙한 시간들도 다시 돌아오지 못할 때로 떠날 만큼
그 소중함을 꼭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문득 떠오릅니다.
항상 지겹게 느껴지던 교복도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일부였음을
때로는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느 때보다 빛나는 순간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학창 시절임을
때로는 그리울 것입니다
지겹게 느껴진 교복을 입고 다니던 아침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향할 때 느낀 오후의 향기가
때로는 아쉬울 것입니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할 걸
좀 더 책을 많이 읽을 걸
좀 더 꿈을 많이 꾸고 만들어갈 걸
때로는 고마울 것입니다
오랜 시간 힘든 순간들도
잘 이겨내고 적응하면서
그리고 묵묵히 견뎌내면서 지식을 넓히고
미래를 만들어준 과거의 자신을...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란 노래 가사처럼
졸업하면서 남기는 사진과 인사는
졸업식을 기념하는 순간이지
마지막 인사와 이별의 의식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듯이
학교에도 입학식이 있으면 졸업식이 있고
또 그 빈자리를 채울 이들의 입학식이 반복되듯이
여러분 역시 때가 되면 소중한 인연과 작별하였다가 다시 만나고
또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겠죠.
졸업이라는 긴 시간 인연에 대한 고마움과 잠시의 작별 시간을 갖고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랜 시간의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꽃길 같은 순간도 많았고 가시밭길 같았던 순간들도 많았을 겁니다.
어떤 것은 한 평생 가져가고 싶고 어떤 것은 버리고 싶을 때가 있겠죠.
그저 좋았던 기억, 즐거웠던 순간들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고
힘들었던 순간들, 다시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고난들은 지우고
후회되고 아쉬웠던 순간들은 더욱 멋지게 성장할 수 있는 양분으로 삼고
미래의 디딤돌들은 가져가고
미래의 걸림돌들은 버리면서
더 나은 지금을 살아가고 더 멋진 미래를 향하시기 바랍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많이 들어본 이야기죠?
어쩌면 학업 역시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훌륭한 배우가 되기 위해서
완벽한 주연이 되기 위해서
꿈꾸던 흥행을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역할도 맡아보고 연기도 연습하듯이
훌륭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멋진 미래의 삶을 위해서
소중한 자신의 꿈을 위해서
주인공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갖추는 것이
지난 학업의 시간이니까요.
오랜 시간 그 지식과 소양을 갖춘 과정을 거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제 미래의 꿈을 위하여 차근하게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이는 지식을 넓히기 위해 대학교로
어떤 이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사회로
또 어떤 이는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공간으로 다시 돌아가겠죠.
어떤 이들이라도 어떤 길이라도
자신이 원하고 자신 있어하는 곳에서
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창 시절의 모든 배움들 중 결코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학업과 공부가 삶을 더 개척하기 위해 준비해 가는 단계인 만큼
졸업은 사회로 세상으로 나아가 개척하기 위해 출발하는 단계입니다.
개척을 위해 준비한 지난 시간들이
삶의 일부로서 큰 원동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오랜 시간, 긴 시간 학업의 과정들이
너무 쓰고 거칠었더라도
그 결과는 달달한 열매처럼
꿈꾸던 미래를 만들어가고 개척해나가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옥한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림으로써
풍성한 나무가 품은 탐스러운 열매를 재배할 수 있듯이
무엇이든지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지남으로써
지식과 지혜를 거두고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교육이자 시험의 연속이죠.
어쩌면 우리가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는 것이
이 삶이라는 공부이자 시험에 익숙해지고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예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학업을 모두 마쳤더라도
사회에서 더 다양하고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하고 훌륭한 공부를 잘하실 수 있기를
그리고 그 긴 시간 연습해둔 만큼
어떤 시험도 잘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왔다면
그저 도전한 만큼 상장도 받았다면
그저 성실한 만큼 사고 한 번 안 쳤다면
그저 신중한 만큼 잘못 한 번 없었다면
그저 너 자신인 만큼
그저 네 삶의 주인공인 만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였고
그것만으로도 부족함 없었고
그것만으로도 고마울 뿐이란다.
긴 시간 고생 많았고 사랑한다.

 

작은 손을 잡고 처음 유치원에 향하던 날도
해맑은 모습으로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간 날도
불안한 모습으로 처음 중학교로 향하던 날도
익숙한 모습으로 처음 고등학교로 향하던 날도
항상 그 처음 순간순간들이 그저 어린아이처럼 보였는데
어느덧 사회로 발을 내딛을 때가 되었다니
그저 잘 자라주어서 그리고 잘 배워주어서
고맙고 장하구나.
그저 지금처럼 묵묵히 너의 길을 향해 걸어가고
그저 언제라도 목표만 잃지 않기를 바란다.

 

누군가에게는 학창시절의 공부가 
삶의 지식과 지혜로서 가장 기억에 남고
누군가에게는 학창시절 대외활동이
사회로 향할 발판을 마련해주는 지름길로 남고
누군가에게는 학창시절 수학여행과 현장학습
그리고 축제와 같은 순간들이
바쁜 일상을 마친 뒤 떠올리기 좋은
즐거운 청춘의 일부로 남게 되겠죠.
어떤 것이라도 어떤 이라도
추억이 가장 많이 남겠지만
그 추억이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보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긴 시간 상당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그 시간 동안 기뻤던 일도 많았고
그 순간 동안 슬펐던 일도 많았고
그 하나하나 아쉬운 일도
그리고 후회되는 일도 많았겠죠?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창 시절의 공부가
인생 공부의 전부가 아님을
학창시절의 성적이
삶의 행복 전부가 아님을
학창시절의 인기와 명성이
미래의 영원한 스포트라이트가 아닌 것을
그저 좋았던 일들은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그저 안 좋은 일들은 그대로 잊고 버려서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고
더 훌륭한 인재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창시절 많은 목표들 중 하나로는
바로 1등이 있을 것입니다.
성적에서 1등, 상장에서 1등
그리고 인기에서도 1등처럼...
그리고 1등을 놓쳤을 때 아쉬움도 느끼고
때로는 서러운 마음도 들었겠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서
완주에 성공한 여러분 모두가
이 경주의 1등이자
지난 시간의 주인공이란 것.
긴 시간 상당히 노고가 많았고
결승선까지 완주한 것을 축하합니다.

 

유치원 때는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모르는 영롱한 씨앗으로
초등학교 때는 따스한 봄을 알리는 파릇파릇한 새싹으로
중학교 때는 그 새싹이 자라 한 그루의 줄기로
고등학교 때는 봉오리가 피어난 어여쁜 꽃으로
졸업한 뒤는 그 긴 시간의 인내로 이루어진 탐스러운 열매로
배움과 지식이라는 한 줌의 흙들과 거름들이
지금을 만들어주었듯이
지난 학창 시절들이 먼 훗날
자신을 더욱 울창한 숲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자신의 꿈을 위하여
지식을 쌓고 지혜를 만들고 소양을 가꾸면서
성장해나가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그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꿈이란 나이를 먹을수록 잃어버리기 쉬운 분실물 1위거든요.
그리고 그 꿈을 잃어버리고 잊어버리면,
삶의 대부분을 잃은 게 되니까요.

 

대학이라는 더 넓은 지식의 길을 걸어도 좋고
직장이라는 사회의 길을 걸어도 좋고
또 다른 공간이라는 너의 꿈길을 걸어도 좋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길을 나아가더라도 시기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야
가끔은 이 길을 갔다가 다시 돌아가더라도
너무 늦은 것은 없어
그러니 천천히 걸어가 보렴
넘어지지 않게 조심히
너무 무리하지 않게 차근히
네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을 충분히
이루어낼 수 있도록...

 

그동안 고생 많았어.
항상 노력해줘서 고마웠어.
힘들 텐데 잘 견뎌 내주어서 훌륭했어.
아무 일 없이 잘 지내주어서 대단했어.
이제 어떤 길을 걷더라도
이제 어떤 꿈을 꾸더라도
네가 바라던 삶과 목표를 향해
천천히 조심스럽게 차분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하나만 고르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돌이켜보면 참 살면서 기뻤고 보람차게 느낀 날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학창시절 역시 비록 공부와 시험 그리고 아침부터 분주한 등교 준비와 늦은 오후의 하교까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재밌는 시간들 그리고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학습과 집밥만큼 맛있는 급식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수여받은 시상식까지...

 

힘들었을 만큼 성장할 수 있었고, 다양한 순간들 만큼 값진 무언가들을 얻을 수 있었기에, 졸업이라는 마침표가 보람차면서도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그 이유만 같습니다.

 

오랜 시간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향해 달린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다시 한 번 더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이 조금 더 꿈을 향하여 한 걸음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넓은 학문의 길을 향하여 도약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