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정오 인사말 추천 |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점심시간대 안부인사문구
- 인사말, 좋은 말
- 2022. 2. 25. 00:52
월화수목금 요일별 점심인사말 추천 모음
평일 정오시간대 추천 안부인사 점심인사문구
부모님 형제자매 배우자 부부 등 가족에게
학교 친구 동기 선배 후배 직장동료 회사상사와 함께
이웃 지인 여친 남친 연인끼리 나누는 평일 정오시간대 인사말
학교에서 오전 수업을 마치고서, 직장에서 오전 업무를 마치고서, 가정이나 혹은 다른 곳에서 오전에 예정해둔 일들을 마치고서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바로 점심시간이죠? 오늘 식사메뉴는 무엇이 나올지, 오늘 점심은 뭘 먹을지, 외식해서 사 먹을지 아니면 도시락을 먹을지, 힘든 하루일과의 시작을 잊을 만큼 행복한 고민과 기대감을 갖게 해줍니다!
보통 집에 있을 때 혹은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는 "어서 점심 먹자!" "점심 다 됐으니 나와!" 이렇게 불러주지만, 홀로 자취를 하거나 잠시 일정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을 때면 밥은 잘 먹고 있는지 혹 바쁘다거나 입맛이 없다고 거르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어 연락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점심때 연락을 하면 "밥은 먹었고?" "점심은?" 이라는 말은 꼭 빠지지 않는 것도 그 이유죠?
새로운 한 주의 시작도 알차고 활기있게 보내기 위해서, 한국인은 역시 밥심을 잘 채워줘야 하는 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그리고 맛있는 식사 후 편안한 휴식으로 오후의 일과도 무탈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영양가 있는 점심 인사말을 전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맛있는 식사 후
후식으로 커피 한 잔!
점심 후의 식곤증 물리치기 딱 좋겠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힘내 보아요!
배는 고프지만 나가기는 귀찮고
시켜먹으려니 돈은 없고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간단하게 간장계란밥?
실패율 0% 고추장 비빔밥?
그냥 무난하게 라면에 찬밥?
아무리 극한 배고픔이라도
메뉴는 알아서 골라주지 못하나 봅니다. ㅠㅠ
맛있게 식사하셔서 배고픔 이겨내시고
식사 후 가볍게 몸 풀어주어 식곤증 이겨내시고
편안한 점심시간 보낸 만큼 오후도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일과로 쭉 빠져버린 기운과 기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로
다시 채워볼까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기운 팔팔 내시고
남은 하루일과 무탈히 마치시기 바랍니다!
바쁜 하루의 절반으로 쌓인 스트레스
맛있는 점심메뉴와 함께 집어삼키고
시원하게 넘겨버릴까요?
힘들고 지치더라도 맛있는 식사와 함께
다시 한번 더 기운 내봅시다!
점심 식사는 맛나게!
오후 일정은 힘차게!
오늘 하루는 알차게!
먹을 땐 잘 먹고 쉴 땐 잘 쉬고
건강 챙기면서 살아갑시다!
한국인은 역시 밥심!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이 많더라도
밥은 먹고 합시다!
밥을 먹어야 힘이 나고!
힘이 나야 일을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먼저 잘 먹고 기운부터 냅시다!
바쁘더라도 밥은 꼭 챙겨먹고!
먹기 싫어도 골고루 잘 먹고!
먹자마자 졸리다고 바로 눕지 말고!
나 없더라도 잘 차려먹고!
나 없다고서 대충 먹지말고!
못 챙겨 먹으면 잡아간다 ㅡㅡ
때가 되니 배꼽시계가 울려 퍼지고
점심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구나
기왕 시간을 알려주는 김에
메뉴까지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는지
뱃속은 밥을 달라고 아우성인데
머릿속은 고르느라 총체적 난국이구나
한낱 배고픔이 어찌 이리 요란스러울고..
점심 한 끼 안 먹으며 돈 아끼면
용돈을 지킬지언정
건강은 못 지킵니다~
굶지 말고 드세요!
잘 드셔야 힘도 나고
힘이 있어야 일을 하고
일을 해야 돈을 벌죠!
결론은 밥을 먹어야 돈을 번다!!!
돈 아낀다고 살 뺀다고
밥 안 먹으면 머리 안 돌아간다~
공부도 밥을 먹어야 되는 거고
암기력도 밥심이 있어야 생기는 거야~
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먹고
밥 먹고 바로 공부하지 말고
가볍게 몸 풀어주면서
머리에게도 소화의 시간 좀 주렴!
다이어트한다고 굶기만 하면 속 버려~
배고프고 힘들 때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맛있고 행복하면 만사 오케이!
점심 잘 먹고 있어?
나는 오늘도 살을 빼기 위해 풀떼기다...
자연 친화적인 식사를 하는데
어째 자연에서 뛰노는 친구들은 안 보일까?
아쉽고 아쉽도다....
오늘 점심 뭐 먹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고기? 생선? 빵? 채소?
소? 돼지? 닭? 오리?
기름지게? 담백하게? 건강식으로?
외식할까? 배달할까? 요리할까?
내가 쏠까? 니가 쏠까? N빵할까?
후식으론 카페갈까? 커피탈까? 베라갈까?
곧 점심이다. 빨리 골라라!
비도 오고 습한 날씨 때문에
외식 하고 싶어도 나가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마침 돈도 없고 집에는 밀가루와 부추만 많으니
오늘 점심은 빈대떡이나 부쳐야겠어요!
미세먼지에 황사에...
여느 때보다 퀴퀴하고 목이 따갑기만 합니다.
오늘 점심은 면역력도 높이고 독소도 배출해주고
게다가 맛도 좋은 삼겹살과 오리고기 어떨까요?
바싹 굽고 익혀낸 고기 한 점을
갖가지 나물과 함께 상추에 올려 먹으면
점심도 해결~ 건강도 해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고 때가 되면 시간은 흐르듯이
때가 되면 오전이 지나고 점심 먹을 시간이 오네요.
기다리면 저절로 시간이 알아서 흐르고 해결해주듯이
점심메뉴도 고민 없이 알아서 해결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벌써부터 고민되고 아직도 고르지 못하니까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추천해주실래요?
여느 때보다 따스하고 포근한 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찾아온 봄은
향기로운 꽃향기와 따스한 햇살
그리고 포근한 바람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식욕을 돋게 해 줍니다.
봄이 선사해준 향긋한 봄나물을 먹어볼까요?
아니면 제철에 맞는 멍게와 주꾸미를 먹어볼까요?
추운 겨울을 보내느라 고생한 우리를 위하여
영양가 있는 자연 속의 선물을 준 봄이 고마우면서도
감사히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느 때보다 뜨겁고 땀나는 여름
복날이 다가오고 폭염이 시작되니
여름의 점심 메뉴가 고민되기 시작합니다.
든든하게 기운이 나는 삼계탕
상쾌한 맛과 함께 더위를 물리치는 냉면
가성비 좋고 뜨끈한 맛이 일품인 국밥
오늘 점심은 무엇이 좋을까요?
어떤 메뉴라도 맛있게 식사하고
무더운 날씨와 찝찝한 기분
시원한 국물과 함께 넘겨버려야겠습니다!
여느 때보다 자연이 아름다워 보이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그 어느 때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계절이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점심 식사하러 나가기 가장 좋을 때만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점심 메뉴 고르기 힘든 계절이겠죠?
늘 먹던 음식을 먹을지
가을의 제철음식 해산물을 먹을지
결국 고민 끝에는 고민할 필요 없이
다 먹는 것으로 결정하겠지만요!
여느 때보다 쌀쌀하고 눈이 내리는 겨울
추운 날씨에는 그저 따끈한 맛이 떠오를 뿐입니다.
오늘 점심은 푹 우려낸 설렁탕에다가
밥 한 공기 국수 한 사리 말아서
푹 익은 김치를 곁들일까요?
찬바람도 이겨낼 만큼의 뜨끈함과
담백하고 뻑뻑한 국물 맛이
추운 겨울도 정오의 배고픔도
어느 순간 잊히게 해 줄 테니까요.
여느 때처럼 맞이하는 점심시간이지만, 여느 때와는 다른 메뉴가 있기에 그리고 색다른 맛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서 나누는 이야기도 새롭기에,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는 법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의 절반도 알차게 그리고 무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