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퇴근시간 인사말 추천 | 오후 늦은시간 퇴근길 위로 안부연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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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퇴근인사말 추천 문구
늦은 오후시간 퇴근길 안부인사말 모음
가족, 친구, 이웃, 회사동료, 직장상사
연인, 이웃, 지인과 나누는 퇴근메시지 멘트

 

여느 때처럼 고된 하루를 마치고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란 마치 무언가에 해방된 것처럼 시원하기만 합니다. 비록 아침의 출근준비 때만 하여도 벌써부터 힘이 빠진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익숙한 얼굴의 동료들을 볼 수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선물을 줄 여유가 생길 수 있어서, 이러한 생각에 출근하는 맛이 나고 퇴근할 때의 기분이 더할 나위 없이 좋게 느껴지죠!

 

때로는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잠시 떨어져서 사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혹은 친구가 떠오르기도 하고, 오늘 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함께 힘내 준 직장 내 동료들도 생각나게 됩니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들,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인연들을 위하여 문자 카톡 메시지 등으로 따듯한 퇴근길 인사말을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출근/퇴근 인사말을 유튜브로 감상해보세요!

안전한 귀갓길 되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여느 때처럼 노고가 많으셨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내일 뵐게요!

 

오늘 하루도 열정적으로 보내시느라 상당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가 그저 보람과 행복 그리고 한 편의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오늘보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전한 퇴근길 되시고
맛있는 저녁식사 드시고
편안한 하루의 마무리 보내시고
내일도 오늘처럼 웃으면서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퇴근을 앞두고서 본 창밖에는 붉은 노을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그 어느 날보다 노고가 많았다고, 다독여주는 것만 같아 하루의 힘든 기분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힘 내보고, 앞으로도 힘차게 살아가야겠습니다.

 

무겁게만 느껴졌던 출근길의 발걸음과 달리
퇴근길의 발걸음은 가볍게만 느껴지고
다급함으로 미처 돌아보지 못하였던 풍경들이
자세히 보니 오색찬란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여유의 시간을 가지면서
바쁘게 달리느라 미처 볼 수 없었던 소중한 무언가를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은 별일 없으셨나요?
여느 때처럼 좋은 순간도 있고
여느 때보다 힘든 순간도 많은
그런 하루를 보내셨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좋았던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고
슬펐던 기억은 슬픈 대로 떠나보내면서
이미 지나간 시간은 과거로 훌훌 털어내면서
더 멋진 지금을 보내고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해볼까요?

 

귀찮다는 이유로
살 뺀다는 핑계로
아낀다는 생각으로
저녁식사 거르시는 건 아니시죠?
오늘 하루도 여느 때보다 노고를 다하신 만큼
내일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야 할 만큼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식사는 꼭 잘 챙겨 드시고
늦지 않게 일찍 푹 주무시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은 탄탄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 저녁 뭐 먹을까?
집에서 밥해먹어도 되고
귀찮으면 배달해도 되고
아니면 외식해도 되고
메뉴는 뭐할까?
치킨피자? 중국집? 고깃집?
내가 쏠 테니까 추천해주시고 몸만 오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조심히 들어가고
저녁 잘 챙겨먹고
너무 늦게 자지말고
오늘 힘들거나 후회되는 일 있어도
다 지나간 일이니까
마음에서 훌훌 털어 과거로 보내버리고
내일도 새로운 하루 시작하게 좋은 꿈꾸고!

 

여느 때보다 힘겨웠던 오늘 하루였지만
여느 때처럼 무탈하게 이겨내신 당신
당신이 우리 회사의 챔피언이십니다!

 

콩나물시루처럼 숨 막히는 버스를 타고
장사진을 이루는 지하철 줄을 서고서
엘리베이터는 기다리다 지쳐 계단을 오르고
밀리고 쌓일까 부랴부랴 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시느라
철인 3종 경기 못지않은
출근 환승 업무를 해내신 당신이
오늘의 챔피언이십니다!

 

오늘도 이렇게 퇴사의 유혹을 뿌리치는데 성공했다!
내일도 아침이란 퇴사의 요정이 찾아오겠지만
우린 이겨낼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9시만 하여도 반차를 쓸까 고민을 하였고
12시만 하여도 병가를 낼까 흔들렸고
3시만 하여도 퇴사를 할까 심사숙고하였지만
6시가 되니 나름 할 만하다는 것을 알았고
통장을 들여다보니 이래야 치킨을 사 먹는 단 걸 깨닫고
집으로 들어가니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힘내야겠구만.

 

다니자, 돈 많은 백수가 되는 그날까지
버티자, 로또 1등 당첨되는 그날까지
참자, 내 집 마련하는 그날까지
살자, 즐길거리가 끝나는 그날까지
가자, 돈 벌었으니 오늘 저녁은 소고기다.

 

자신 만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시느라, 더 멋진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시느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하여 무거운 어깨를 이끌고 나아가시느라, 오늘 하루도 여느 때처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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