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좋은 말

감동적인 어린이날 축하메시지 모음 | 인상깊은 어린이날 축하편지문구 추천

스피드웨권 2022. 4. 30. 22:22

감동적인 어린이날 축하인사말 모음

인상깊은 5월 5일 어린이날 축하메세지 편지문구 추천

어린이날 축하의 인사말 메시지 쓰는 법

 

가정의 달 5월의 첫 시작을 밝혀주는 기념일, 바로 어린이날입니다. 누구나 꼭 거쳐가는 시절이자, 한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이자, 한 가정에 웃음꽃을 선사해주는 행복의 전도사이자, 여느 때처럼 아주 좋은 시절, 이 모든 것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동시에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었다는 고마움을 전하는 날이죠?

 

모처럼 쉬는 날인 만큼 부모님께서도 바빴던 일상을 뒤로하고서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곳으로 떠나기도 하고 갖고싶은 선물도 사주시는 등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십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와 아이들의 생일과 더불어 3대 선물 고민하는 날이기도 하죠?

 

물론 아이들을 깜짝 놀래켜줄 선물 역시 중요하지만, 선물을 사주는 이유를 떠올려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로 아이들이 고맙고 소중한 존재가 되어주기 때문이죠? 그만큼 사주는 선물만큼 더 중요한 마음의 선물을 준비해주시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가족의 구성원이 되어주어서 그리고 삶의 행복이 되어주어서 고마운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감동적인 어린이날 축하메세지, 인상깊은 어린이날 축하편지메시지 문구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어린이날 축하 인사말을 감상해보세요.

뭐든지 잘해야겠다 하지 않아도 괜찮아.
건강히 자라야겠다 이거면 충분하단다.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단다.
남들처럼 행복하면 그걸로 괜찮단다.
뛰어난 끼를 가지지 않아도 좋으니
뛰어가 꿈을 향하여 달리기만 하면 된단다.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배이자 보물 같은 우리 OO.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하자❤️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매일 웃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우리 OO이가 엄마아빠의 아이라서 고마워❤️

엄마아빠가 힘들 때 행복을 주는 천사가 되어주고
엄마아빠가 추울 때 따듯한 봄날의 해님이 되어주고
엄마아빠가 아플 때 빨리 낫게 해주는 마술사가 되어주는
엄마아빠의 소중한 보물 같고 보석 같은 OO이 많이 사랑해 💕

 

따듯한 봄날의 해님처럼 따듯한 마음을 가진 OO이
아무리 추운 겨울이어도 비가 와서 울적한 날이어도
우리 집의 해님이 되어주어 따스한 햇살을 선물해주는 OO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엄마아빠의 따듯한 해님이 돼주렴.

 

봄의 해님처럼 마음이 따듯하고
하늘의 별처럼 눈망울이 빛나고
파란 하늘처럼 마음이 넓고
해바라기처럼 환하게 웃고
보석처럼 소중한
우리 OO이가 있어서
엄마아빠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고마워 ❤️

 

하느님께서 엄마아빠를 위해 선물해준 우리 OO이
천사처럼 예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우리 OO이
엄마아빠의 세상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우리 OO이
우리 OO이 하나만으로도 엄마아빠는
다 행복하고 고맙기만 해 ❤️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

 

지금처럼 씩씩하게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금처럼 착하게
지금처럼 당당하게
지금처럼 앞으로도
엄마와 아빠의
소중한 보물이 되어주렴 ❤️

 

엄마아빠에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 되어주는 우리 OO이!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잘 크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놀고
엄마아빠랑 맛있는 거 먹고, 재밌는 거 보러 가고, 자주 놀러 다니자!
엄마아빠가 우리 OO이 많이 사랑해요 ❤️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엄마아빠의 보물❤️

지금처럼 건강하고

지금처럼 많이 웃고

앞으로도 행복하자💕

 

어떠한 분의 경우 어린이날을 이름 그대로 아이들의 세상이니 그저 갖고싶은 선물을 고민해보고 하고 싶어하던 게임을 모두 하게 해주는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는 날로 맞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어린이날이란 아이들에게 하루종일 무한한 자유를 주는 날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냄으로써 다시금 소중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죠!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아이들이지만, 일년 중 단 하루만 맞이할 수 있는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항상 들어왔을 만큼, 이날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직접 전해주시는 것은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