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스승의 날 축하메시지 모음 | 인상깊은 스승의날 축하편지문구 추천
- 인사말, 좋은 말
- 2022. 5. 6. 13:05
스승의날 감동적인 축하인사말 모음
인상깊은 스승의날 축하메시지 편지문구 추천
스승의날 축하의 인사편지 쓰는 법
5월에는 참 많은 기념일들이 있죠? 어린이라는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들에 대한 고마움을 기념하는 어린이날, 삶을 선물해주시고 올바른 길을 이끌어주시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새기는 어버이날 그리고 학교에서 지혜와 지식을 선물해주시고 학교에서의 보호자 역할을 해주시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새기는 스승의 날이 있죠!
예전에는 반친구들이 돈을 모아서 작은 케이크와 선물을 마련하여 드리고는 하였으나, 요즘은 많은 인식의 변화 때문에 그러한 모습들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드리는 모습은 여전하죠? 아무래도 가장 기대하시고 오래 간직하실 선물이란 진심이 담긴 감사의 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혹 개별적으로 손편지를 적어서 드릴 예정이거나 반친구들을 대표하여 반장이 읽어줄 예정이실 경우를 위하여 인상깊은 구절로 이루어진 스승의날 축하인사말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담임선생님을 위하여 전해드릴 감동적인 스승의날 축하편지! 따듯한 마음을 담아 선사해드리기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갈 지혜와 지식을 나누어주셨고
멋진 사람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고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셨고
검소함과 나누는 삶을 솔선수범하셨고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
당신께서 아낌없이 주신 모든 것은
저희에게 있어서 삶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뜻깊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와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배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순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스승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하루의 절반을 함께 보내듯이
학교에서 하루의 절반을 함께 보내주신 당신
부모님께서 낳아주시고 길러주셨듯이
지혜와 지식을 나눠주시고 가르쳐주신 당신
부모님께서 하늘같이 넓고 땅처럼 비옥한 마음으로 품어주셨듯이
이슬처럼 맑고 꿀처럼 달달한 마음으로 감싸주신 당신
부모님 다음으로 제 삶의 두 번째 롤모델이신
스승님께 감사와 경의를 전해드립니다.
하나하나 주옥같은 가르침을 주신
당신의 삶을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그 가르침 하나하나 새기면서
더욱 멋진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누군가가 물어보거든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당신,
그런 당신께 가르침을 배웠다 말할 수 있는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자랑스럽게 스승님의 제자였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인재 그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
우러러볼수록 높아지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처럼 불어나는
한평생을 바쳐서야 갚을 수 있을
그 뜻깊은 은혜와 마음
모두 갚을 때까지
건강하셔야합니다!
주옥같은 삶의 조언
보석같은 삶의 지혜
황금같은 삶의 지도
하나하나 중요했던
소중했던 가르침과
당신께서 주신사랑
수십년이 지났어도
잊지않고 이어가며
멋진사회 이끌어갈
약속하고 노력하길
하늘과도 같은 스승님의 은혜 덕분에
마치 저 높은 하늘의 새처럼
먼 세상을 향해 날아갈 수 있습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법과
날아오르는 법을 가르쳐주신
스승님의 보석 같은 지혜와 지식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담한 새싹들 같았던 저희에게
맑은 시냇물 그리고 비옥한 땅이 되어주셨기에
저희 모두가 한 그루 한 그루 훌륭하게 자라서
아름다운 숲이 되었나 봅니다.
아낌없이 나누어주시고 길러주신
그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스승님께서 가르쳐주신 과분한 사랑과 지혜 그리고 지식
그러한 당신의 삶을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나침반이 되어주시고
솔선수범을 위하여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행여나 넘어질까봐
뒤에서 받쳐주신 스승님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것은
비단 지식만이 아닌
지혜와 희생이었습니다.
고요한 숲속의 나무처럼 기대게 해주시고
고귀한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셨던
그래도 바르게 살아가라 인도해주시고
그대로 바르게 자라나서 안도해주셨던
미리내처럼 펼쳐진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미리 나처럼 일찍이 행복을 알 수 있게 가르쳐주셨던
세상을 나아가 향하도록 지도해주시고
길잃어 혹여나 헤맬까봐 지도가 되어주시고
혹 심하도록 다치지 않을까 걱정해주시고
조심하도록 언제나 끝없이 강조해주셨던
잘 못 해도 괜찮으니 다독여주시고
잘못된 행동만큼은 다 고쳐주셨던
부모님께서 세상을 선물해주셨다면
스승님께서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분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업에 대한 지식도 나눠주시지만, 한편으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지혜까지 나눠주신 분이셨습니다. 훗날 진학을 하고 졸업 후 사회로 나가게 되면 부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점들 만큼 학창시절의 선생님들께서 가르쳐주신 점들도 떠오르고 매우 유용한 삶의 지름길이 되어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