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가의 타마] 3화 1부 - 타마가 태어나던 시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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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피드웨권의 애니리뷰!

이번편은 타마가 태어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국내방영에는 나오지 않았던 방울이의 태어나던 시절...

방울이 어릴때는 어땠을까요? ㅎ3ㅎ 궁금한디유???

자~~ 애니리뷰 고고씽!


3-1. 타마가 태어나던 시절의 이야기 전편


"The Story of When Tama was Born"

(タマが生まれた時の話)




타마가 태어날때 이야기


응? 방울이네 집에 전기다리미 상자가 있네요?


아니나다를까... 울 방울이의 방인가 봅니다^^


방울이가 아끼는 이 상자... 대체 무슨사연이 있을까요?


때는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까 첫장면이 나온곳이 지훈이네 외갓집입니다.


본래 방울이는 엄마와 형제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띠용! 우리의 귀염둥이 방울이 >ㅁ<


날씨 좋으면 다같이 산책도 나가고~~


벌레가 달라붙으면 이렇게 털기도...귀여워 ㅠㅠ


참 집에 강아지도 기르는데, 마치 하양이 느낌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레를 몸에 붙이는 까만귀강쥐 ㅋ.ㅋ


놀란 방울이가 풀숲으로 도망가자


자신역시..... ㅋㅋㅋㅋㅋㅋ


읭? 고양이랑 강아지가 함께 젖먹는 중이라뇨?


아.. 그 강아지 엄마인가 보군요.

만화가 애초에 색놀이로 구성된 애니다보니까

비슷한 캐릭터가 많습니다. 하양이 느낌나는 강아지랑

엄마 강아지까지...;;;


응? 저 모습... 백퍼 지훈이입니다^^


벌레붙은 상태의 아가냥이 방울이 ㅋㅋㅋ

저 멍한 표정 귀엽죠?


곤충채집을 위해서 강쥐랑 방울이랑 사냥에 나선 지훈이 ㅋ.ㅋ


그렇게 잠자리 한마리가 눈에 잡혔으나....


실패!


포충망은 찢어지구... 방울이 귀에 앉은 잠자리...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저분은 지훈이 할머니이십니다.

고양이가족 주인이시기도 하죠  :-)


지훈이는 방울이가 맘에 들어서인지 잘 씻기기도 하고

.


그런 방울이도 지훈이가 맘에 든건지

잠결에 깨어나더니


지훈이 곁으로 가서 애교까지 ^3^~~~


게다가 같이 잠도 잡니다...ㅋㅋㅋㅋ

참고로 저거는 모기망입니다. :-)


다음날, 지훈이는 상자에 무언가를 담아가는데요...


눈치라도 챈것일까요? 방울이 가족들이 모두 단체로 나와서

지켜봅니다...


멍한 표정의 가족들...


눈치채셨죠? 전기다리미 상자안에 있는 것은?


방울이랍니다~~~ :-)


이제 여기가 너가 살 곳이야 방울아~


그리고 지훈이네 집에 놀러온 하양이


이때가 방울이와 하양이의 첫만남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방울이의 어린시절부터의 이사와

방울이와 하양이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그리고 현재... 상자는 비록 많이 낡고 찌그러졌지만


방울이의 그시절 추억은 결코 망가지지 않았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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