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가의 타마] 5화 1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번가에 새해가 밝았습니다!!! >ㅁ<

우리 방울이! 새해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참고:이때부터는 화질이 조금 더 좋아지고 비율도 커졌네요...

뭐지..;;;



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으악... 새해가 코앞인데 어지러져있는 지훈이의 방 안습...ㄱㅡ


뭔일인지 집안 이것저것 청소하고 있군요 치우기도 하고...


냥이둥절...


읭? 진수성찬 또 등장하나요???

확실히 뭐 날인감?!?!


놀아달라며 청소하는 지훈이 방해하는 이 귀여운 방해꾼 ㅋ.ㅋ


결국 퇴짜맞자, 양동이를 뒤집으더니..!??!


집마당에 워터파크 개장할려는

대형사고 크리....


결국 가출....ㅠㅠ

양 옆에 보이는거 있죠?


하양이네 집역시 새해 아이템이!!!


여긴 까망이네 가게입니다.


왈케 바쁘니?


정신없고마...


갑자기 나타난 죽창.. 죽창! 죽창앞에서는 너도나도 한방!


방울아 이거봐 죽창이야!!!

무시하고 가는 방울이...


하양이... 방울이 심정이 이해되나보네요...;;;


결국 방울이 집까지 바래다 주어서


작별 키스한방에


컴백홈 방울!


주먹쥔 실루엣이 보이지만....


따듯하게 집으로 들여보냅니다.


참고로 이때 당시의 지훈이는 얼굴이 안나오는 형태였는데,

실루엣과 나중에 에피소드를 보면, 본래는 저렇게 귀두컷 캐릭터로 나올뻔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평범한 학생컷으로 나오죠.


으~ 뜨근~~~ 하구마이!


새해 전날의 밤하늘을 감상


도둑고양이 팬더 Too


아 졸려...ㅠㅠ

우리 모두 잘시간 ♥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돠!!!


오오..진수성찬 오오오오오...


세뱃돈 받았당~~~

저 시대, 저 나이때는 세뱃돈이 얼마나 좋았는지...


새해 기모노를 입은 지훈이 어머니


방울이도 새해 선물로 맛있는 식사를 맛보게 되었네요~~


연날리러 가자 방울아!!!


그렇게 같이 연날리러 가던 순간!


띠용! 이기 뭐꼬?!?!


아... 첨보는 생물체에 쫄았슴돠/.//


그러나 그것은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일본에서 축제때마다 자주 보이는 탈이더군요...

민속놀이 같은건가?


나 자신을 봅니다.jpg

팽이 돌아가는거 감상하는 팽이찡


배드민턴같은 일본 풍속놀이도 보고


하양이는... 왜 검은잉크를;;;;;

깜둥이 삼형제 ㅋ.ㅋ


지나가는 브루,

브루는 기모노가 부끄러운가 봅니다.



그런 브루에게 다가가서 인사하려다가


그만 철푸덕!


아.... 불도그 화나뜸...ㅠㅠㅠㅠ


토끼기 2초전!


결국 화가난 브루는 쫓아가는데요


이때 아까 탈인형을 실수로 뒤집어 쓰게 되어서


이런 변장을 하게 된 방울이와 친구들


결국 브루는 기겁하여 줄행랑~~~


냐아~~!! 어흥!

나 무섭지? ㅎㅎㅎ




여러분 모두 세~~배 받으세요!

저는 4배 받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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