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인사말 모음
늦겨울 계절인사 추천
편지, 가정통신문, 공지문, 공고에 쓰기 좋은 2월 인사 모음
날씨도 점차 따듯해져 가는 것이 추운 한겨울이 차츰 물러났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줍니다. 피부가 얼어붙어버릴 만큼 매섭도록 차가운 추위가 꺾이고 따스한 햇살도 비치고 두꺼운 하얀 옷을 입던 산과 들도 차츰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겨울을 대변하던 1월도 지나가고 이제는 추위도 누그러진 2월이 다가오고, 슬슬 자연도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따듯해져가는 날씨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2월을 반기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이웃한테 전하기 좋은 2018년 2월 인사말 모음!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간혹 실제로 현재 블로그 내의 인사말을 가정통신문에 그대로 복붙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일부의 경우 문맥이 좀 안어울리게 또는 읽는 이에게 맞추어지지 않게 쓰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ㅠㅠ 꼭 한번 쯤! 확인 해보시고 자신의 생각에 맞게 수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해의 시작이자 한겨울을 대표하는 1월이 지나가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기인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듯하고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웃음꽃이 활짝 피는 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따듯해져가는 날씨가 시작되는 2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슬슬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는 만큼 우리도 슬슬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방콕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 어떨까요? ^^
날씨가 따듯해져가다보니 집에만 머무는 생활을 줄이고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포근해진 날씨를 느끼면서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한겨울인 1월은 지나갔지만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는 2월입니다. 그만큼 건강에 조금 소홀해 질 수 있는 시기이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한동안은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월이 끝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이 끝나가고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가고 있네요. 그러나 오늘의 일을 귀찮다고 미루다보면 진정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겨울 옷도 정리하고 봄 옷을 꺼내면서 다가오는 따스한 봄을 미리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오랜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바쁘게 달리더니 졸업하는 시기가 되었군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이 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는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연습한 만큼, 항상 꿋꿋한 자세로 나아간 만큼, 어디서든 승승장구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학업이며 취직 준비며 많이 바쁘셨을텐데 역시 성실한 자세와 열심히 하는 마음만큼 남들이 열망하는 기업의 일원이 되셨다니 저 또한 기쁩니다. 항상 목표를 이루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아가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월 탄생화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물망초입니다! 물망초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당신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2018년을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월의 아름다운 탄생화 물망초처럼 예쁘게 활짝 피는 웃음꽃이 가득한 2월을 보내실 수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물망초의 시기 2월! 물망초처럼 예쁜 눈을 가지고 어여쁜 마음을 가진 친구야 사랑한다 ♥ 올 한해도 건강하게 하는 일 모두 잘 해내고,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
OO이도 이제 수험생이지? 올해 수능도 아마 쉽지는 않을거래. 그치만 항상 성실하게 노력하니까 이미 수능 결과는 따놓은 단상 아니니? 너무 걱정말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면 돼~ 이번 고비만 넘기면 된다! 힘내라 고삼이!!!
올해의 다양한 인사! 2018년 2월 인사말 모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거의 예시로 쓴 것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봐주시고 필요하시면 조금씩 바꾸시거나 추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인사말은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그저 진심이 담겼는지 않았는지가 관건이죠. 여러분 모두 따듯한 마음이 담긴 올해의 따스한 2월 인사말을 많이 나누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