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인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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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인사말모음, 무술년 한가을인사말 추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떠나가고 많은 곡식과 과채들을 거두기 시작하고, 가을 중 가장 아름다운의 절정기인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단풍잎으로 이루어진 레드카펫과 시골길에 보이는 금빛곡물들, 가을이 멋있게 무르익어가니 마음도 함께 익어가는 것만 같습니다. 바람은 시원하고 풍경은 따스하게 느껴지는 10월 한가을! 이 포근한 느낌을 나누기 좋은 올해의 2018년 10월 가을인사말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옥처럼 빛나는 사과와 황금처럼 빛나는 쌀을 풍족하게 볼 수 있는 10월! 올해 가을도 풍부한 과채가 있어 맛있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갑니다. 10월에도 맛과 건강이 함께하는 식사하세요!


2.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동네 뒷산에 가면 시원한 바람이 꽃과 나무에서 나오는 향기가 등산객을 반겨줍니다. 아낌없이 아름다움을 안겨주는 가을! 가을이 주는 선물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행복한 10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3.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영원히 끝날거 같지 않던 여름의 더위는 어느덧 잊혀지고 눈앞에는, 하늘 아래에는 그저 오색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자연과 풍부한 양식들만이 반겨주는 가을... 가을은 참 부자같습니다. 그리고 성인군자같습니다..


4.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10월에는 기념일이 참 많습니다. 이 기념일들의 공통점이라면 대한민국을 상징한다는 것이겠죠? 감사하는 마음, 지금 우리가 깨닫고 지켜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겨보아야겠습니다.


5. 12달 한 해 중 4분의 3을 모두 지난 10월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다가왔네요... 이번 달의 저에게는 남은 날까지 힘내자, 다음 달의 자신에게는 마지막까지 힘내자,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달에는 올 한해도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6.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더니 자취를 감추었던 붕어빵과 번데기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우리모두 가까운 곳에 나갈때마다 천원짜리를 몇 장씩 들고가야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


7. 날씨도 쌀쌀해지다보니 얼마전에 캐온 고구마들을 쪄먹는 것이 낙이 되었습니다. 달달하면서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고구마. 영양분이 골고루있는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올해 가을도 따스하게 보낼 거 같습니다.


8. 명절 잘 보내셨나요? 차례지내시느라, 고향내려가시느라, 조카들 돌보시느라, 잔소리들 피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게 푹 쉬시고 항상 건강을 유지하는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해 가을도 그저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갔네요... 내년에는 조금 더 여유있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10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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