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인사말 모음, 늦가을인사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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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인사말 모음, 늦가을인사말 추천




 따스한 햇살과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아름다운 천연레드카펫이 떠오르는 가을.. 어느덧 이 가을도 종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알리듯이 날씨도 조금씩 추워지고 나뭇잎도 하나둘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달력에는 11월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10월이 어느 때보다 짧게 느껴진다는 생각마저 들게 됩니다. 올해 가을의 막바지를 알리는 11월, 한 계절의 마무리를 알리고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기 위해 찾아온 늦가을... 2018년 올해 11월 늦가을인사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 해의 마무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11월입니다.

올 해를 마무리 하기 전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때로는 즐거웠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화가 나고 어쩌면 속상했을 수도 있었던 순간들까지... 모두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지난 날들입니다. 좋은 기억은 좋은 대로 남기고 나쁜 기억은 나쁜 대로 지우고 힘들고 후회되던 기억은 그런대로 미래를 위한 교훈으로 배워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요?

한 해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항상 좋은 기억,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18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포근한 봄, 화창한 여름이 지나고 오색빛깔이 찬란하던 가을이 오더니 이 가을의 절정기이자 작별을 하는 시기인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춘추복과 겨울옷 사이를 고민하던 시절은 어느덧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우리 따스한 차림으로 올해 마지막 가을날씨를 만끽해볼까요? 시간 괜찮으신 날에 연락 바랍니다!!


3. 길게만 느껴졌던 10월이 끝나고, 가을의 막바지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환절기도 점차 심해지네요... 따스하게 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11월이 시작되니 일교차가 매우 커졌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실 때 꼭 따스하게 옷을 입으시고 따듯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마지막 가을에도 따스한 추억 많이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5. 엊그저께가 땀이 뻘뻘흐르는 여름만 같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기 전에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한해를 정리할 준비를 시작해야겠네요... 올해 마지막까지 행복한 일상으로 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


6. 어느덧 천고마비의 계절도 과거로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마지막 선물들을 남기고 떠나는 가을을 위해 우리도 가벼운 마음으로 가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7. 자연이 오색으로 가장 진하게 물들어간 11월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다정한 친구, 소중한 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하시면서 가을과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눈이 즐거운 계절인만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어느 때보다 즐거울 것입니다.


8. 2018년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2017년이 엊그저께만 같았는데 벌써 또 한해가 끝나간다는게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올해도 고생이 많으셨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9. 수능 시험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자제분들이 오랜시간 노력하고 앞만보고 달려온 만큼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0. 빨간 단풍잎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는 11월입니다. 봄에는 하나둘 싹이 돋아나고, 여름에는 푸른 잎이 자라나고, 가을에는 빨간 잎으로 물들어가고, 겨울이 되면 하나둘 모든 것이 나무를 떠나가기 나름이지요... 살아가는 것은 나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며 영원한 것은 없겠죠? 때가 되면 지나가기 나름이고 시기가 되면 떠나기 나름이지요. 지나가는 이 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서 떠나보낼 수 있다는게 인생의 행복입니다. 올 한 해 감사드렸습니다.




11.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 날 만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고3 수험생 자녀를 위해 항상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부모님들이 있으시기에 자녀 분들이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자녀 분들이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 어느덧 마지막 학기입니다. 한 해동안 아이들이 목표를 향하여 달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항상 자녀분들이 건강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영원히 끝날거 같지 않던 여름도 끝나가고.... 그저 식욕의 질풍노도라고 느껴지던 가을도 지나가고.....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월이 어찌이리 빠른지 그저 신기하고 아쉬움만이 남는 것만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꿈꾸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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