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초겨울 인사말, 12월 계절인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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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겨울 인사말

12월 계절인사말 모음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는 것이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다는 것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에만 해도 제발 빨리 지나가라 했는데.... 이렇게 금방 세월이 지나가 버릴 줄은 몰랐네요.... 그저 영원할 것만 같았던 뜨거운 여름이 엊그저께만 같았는데 이렇게 2018년 한 해가 끝나버린다니 그저 놀라우면서도 아쉽기만 합니다.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었을 거라는 후회감도 들지만... 이제는 그저 지나간 시간으로 남기고 소중한 교훈으로 배우면서 다가오는 날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올해가 가기 전에 한해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인사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도 떠오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좋은 2018년 한해의 마지막 인사, 12월 계절인사말과 초겨울 인사문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느덧 2019년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막바지 12월에는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다짐과 각오를 가지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어떨까요? 더욱 알차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의 달 동안 즐거웠던 일, 신났던 일, 슬펐던 일, 분노한 일, 그리고 추억이 되었던 일...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았던 기억은 좋은 것 자체로 남기고, 나쁜 기억은 나쁜 대로 잊어버리고, 후회되는 기억은 미래에 대한 교훈으로 삼아 더욱 보람차고 멋있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3. 길고도 길었던 2018년이 저물어가고 새로운 해 2019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마음 새로운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습니다.


4.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기 12월! 더욱더 힘내서 알찬 2019년을 만들어요!!


5. 크리스마스의 계절! 12월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저와의 인연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렇게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 포근한 바람이 불던 가을은 과거로 떠나고, 포근한 눈이 내리는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계절은 바뀌었지만 포근한 마음 만큼은 한결같이 이어져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 제가 태어난 계절, 겨울이 돌아왔네요.... 어릴 때 항상 눈이 오면 뛰놀고 즐거웠던 시절이 떠올라요. 건강하게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여기에서 부모님께 드리는 인사일 경우 감사드립니다 또는 주말에 뵈러갈게요! 등을 넣으시면 좋습니다)


8. 눈이 내리는 겨울만 보면 어릴 때 마당에 쌓인 눈으로 꼬마 눈사람 만들어서 간직한답시고 마루에 모셔두다가 마루를 흠뻑 젖게 만들어 혼난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저 순수하게만 느껴졌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지만 가끔은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9. 2018년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참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어쩌면 지금 이 순간도, 다가오는 그 순간도 언젠가 금방 과거로 떠날지 모릅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지금 이 순간, 올해 마지막 순간들도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0. 가을과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11월이 지나고 새로운 계절 겨울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울과의 재회, 새로운 계절과의 인연도 아름답게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는 시간.... 올 한 해가 서서히 흘러갈 때마다 마음 한 편에는 아쉬움과 동시에 설렘이 느껴집니다. 2018년과의 이별이 아쉽고 2019년과의 새로운 인연이 그저 반가울 것만 같네요. 여러분 모두 새로운 해를 맞이하시고 지나간 날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2018년 초겨울인사말, 12월 계절인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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