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해 마무리 인사말 모음
2018년 송별인사문구 추천
이제는 올해와 헤어져야할 시간 내년에 또 만나요~~ 네 많이 익숙한 가사를 개사해봤습니다. 어느덧 2018년 한해와 이별을 준비해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해도 저물어가고 이제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끝나가는 2018년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2019년 새해! 여러분들께 2018년을 마무리할 인사말을 선사해드립니다!!
1. 어느덧 2018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따스한 바람이 불던 봄, 파란 하늘과 맑은 바다가 보이는 여름, 끝없이 높은 하늘과 풍부한 양식을 선사해준 가을, 그리고 하얀 눈꽃을 선물해준 겨울... 길고도 많았던 시간들과 계절들이 지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묘한 기분을 남겨주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갖는 마음을 다짐해줍니다. 새로운 마음과 느낌으로 당신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는 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기 좋은 한해 마무리 인사말입니다. 일년을 돌이켜보면서 추억을 회상하고 새로운 한해도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습니다.
2. 길고도 길었던 2018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따랐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 중에서 당신을 알게된 기억이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당신와의 인연 그리고 함께한 시간과 순간들, 그것은 저에게 있어 소중한 순간이자 값진 인생의 한편입니다. 2018년 한 해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연인 또는 썸이나 인연이 깊은 사람에게 전하기 좋은 한해 인사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인연이 이어가면 좋겠죠?
3. 추위가 절정에 다다르는 연말입니다. 그저 바쁜 일상에만 집중하니 이토록 빠르게 시간이 간 줄도 몰랐네요...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이 떠나간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하면서도 한편으로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연을 그냥 보내는 일만큼 후회되는 순간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과 행복한 연말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함께 식사라도 하면서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고 추억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역시 2번과 비슷한 느낌의 한해마무리 인사말입니다. 어쩌면 썸인 사람한테 고백의 메시지가 될 수도 있죠.
4. 다사다난하였던 한 해가 마무리를 지어갑니다. 때로는 힘들었고 때로는 즐겁기도 했던 2018년 한 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일 년이 지나간다는 것은 뭔가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정들었던 한 해를 떠나보낸다는 것은 새로운 한 해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항상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 것처럼, 새로운 해를 맞이하시고 황금같은 순간 만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한 해가 지난다는 아쉬움, 그리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기쁨 2018년을 마무리하기 좋은 한해 인사말입니다.
5.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쉴틈없는 일상을 지내시느라 많이 힘들고 때로는 송년의 아쉬움이 많이 드실 것입니다. 그러나 바쁘다는 이유로 익숙하게 곁에 두고 있는 소중함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로 인연, 건강, 추억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인연, 부모님이 물려주시고 자신이 가꾸고 지켜나가는 건강, 소중한 이들과의 인연과 문제없는 건강을 통하여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 만드는 추억, 어느 하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어느 하나라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것 만큼은 사실이라고 느껴집니다. 소중한 무언가들을 간직하고 이끌어가시면서 새로운 해에도 항상 행복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추억을 남기고 정리하는 2018년 한해 마무리 되시기를 바라며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