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2월 날씨인사말 추천 모음

2019년 기해년 2월 날씨인사말 추천 모음




 2019년 기해년의 첫 시작을 알린 1월이 끝나고 한 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월이 다가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로운 시기에는 그에 걸맞는 인사말이 따르기 나름이죠? 바쁜 일상으로 자주 연락하지 못한 가족과 친구, 이웃분들과 나누기 좋은 날씨와 관련된 가벼운 안부 인사말! 2019년 기해년 2월 날씨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동시에 알리는 2월입니다. 어느 때보다 날씨가 쾌청하고 공기가 맑고 신선하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오랜만의 신선한 공기와 화창한 날씨! 2월부터는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2. 날씨가 풀리더니 몸도 마음도 너무 마음이 편하기만 합니다. 추운 한 겨울동안 감기에 동파에 한파에.... 매서운 올 겨울도 이렇게 버틸 수 있어서 그저 다행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ㅠㅠ


3. 겨울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2월입니다. 매서운 한파도 펑펑 내리는 눈도 이제는 추억으로 남겠지요.... 가끔은 추운 겨울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4. 포근해지는 낮기운이 봄의 다가옴을 알리고 있습니다. 장롱 속에 긴 겨울잠을 자던 봄 옷을 깨우고 긴 시간 우리의 추위를 막아준 겨울옷에게 긴 잠을 재우게 해주어야겠습니다.


5. 추울까봐 하얀 솜이불을 덮어주고 새하얀 카펫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선사해준 자연이 어느덧 맑은 하늘과 포근한 날씨 그리고 푸릇푸릇해지는 자연을 선사해줄 준비를 하나봅니다. 봄이 선물해주는 아름다운 모습, 한 달 후가 어느 때보다 기대됩니다.




 으허... 사진만으로도 따듯해보이죠? 겨울이면 이런 따스한 불에 몸도 녹이고 고구마 구워먹는게 최고입니다 ~^^~

그래도 역시...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냉면먹는 것도 진정한 해피라이프!!! 이제 5개월만 기다리면 돼요 ^3^~~

여러분 모두 행복한 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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