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계절인사말 추천
- 인사말, 좋은 말
- 2019. 1. 18. 00:06
2019년 2월 계절인사말 추천
기해년 2월 늦겨울 계절인사문구 모음
가정통신문, 공지문, 공고에 쓰기 좋은 2월 계절인사말
날씨가 조금씩 포근해지더니 겨울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자연이 알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달력을 보면 1월이 지나고 다가오는 2월은 단 28일, 한 해 상반기의 겨울도 이제 28일 뿐이네요... 아쉬운 마음도 들고 한편으로 포근한 봄이 온다는 사실에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도 들게 됩니다. 아마 계절이 바뀌면서 개학을 하거나 개강을 하거나 또는 겨울휴가를 마치고 출근준비를 하는 학생 또는 직장인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더불어 그러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 또는 직장에서 회사 공문이나 공지 등을 관리하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바쁜 시기가 될 수 있겠죠? 이러한 여러분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2019년 2월 계절인사말 추천 모음을 드리고자 합니다. 학교 가정통신문이나 공지사항, 회사 공고문이나 신년인사말, 신년회 공고에 적기 좋은 2019년 2월 계절 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날씨가 따듯해져가는 만큼 어느 때보다 야외활동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포근해진 날씨를 느끼면서 방콕생활을 줄이고야외 활동을 늘려가는 것이 어떨까요? 계절의 전환처럼 삶의 방식을 전환하는 것도 좋은 변화 중 하나입니다.
2. 한 해의 시작점이자 한겨울을 대변하는 1월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는 시기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듯하고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웃음꽃이 활짝 피는 2월을 보내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3. 따듯해져가는 날씨가 시작되는 2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슬슬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 뻐근한 집 안에서의 생활에서 깨어나 야외 활동을 늘려가면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어떨까요? 계절이 변화하면 자연에 원동력이 되듯이 따듯한 날씨가 우리의 삶에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으니까요!
4. 어느덧 한겨울은 지나갔지만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는 2월입니다. 그만큼 건강에 소홀해 질 수 있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을만큼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옷은 따스하게, 물은 자주 충분히 마셔주고, 식사는 거르지 말고, 아프면 곧 바로 병원가기!!! 어느 때보다 건강한 2019년을 만들어가요!
5. 오랜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바쁘게 달리더니 어느덧 졸업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졸업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이 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연습한 만큼, 항상 꿋꿋한 자세로 나아간 만큼, 여러분 모두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6. 2월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탄생화 물망초를 아시나요? 보석처럼 영롱한 물망초처럼 예쁘게 활짝 피는 웃음꽃이 가득한 2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7. 1월이 끝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이 끝나가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기인만큼 많은 일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일이 귀찮다고 미루다보면 진정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차근차근 하나하나 문제와 일들을 풀어가는 것이 어떨까요? 하나하나 문제들을 풀어가면 무엇보다 값진 결과물을 만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9년의 겨울도 떠나가니... 많은 것도 바뀌기 시작하고 많은 준비도 해야겠죠? 졸업식, 입학식 그리고 취업준비와 면접.... 여러분 모두 잘 해내시고 잘 해결해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일은 잘 될거에요. :-)
포근하고 따스한 2019년 2월 계절인사말과 함께 행복한 겨울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