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계절인사문구 추천 모음
- 인사말, 좋은 말
- 2019. 1. 20. 00:03
2019년 2월 계절인사문구 추천 모음
건강, 계절, 날씨 관련 2월 인사말 모음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은, 봄이 다가오지만 봄은 아닌, 1년 12개월 중 가장 짧은 2월, 2019년 2월의 느낌을 담은 계절인사문구 추천 모음을 준비해보았습니다.
1. 시베리아 한 복판처럼 차가웠던 1월은 지나갔지만 아직 겨울의 냉기가 모두 가시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따듯해졌다고, 그래도 괜찮겠다고 건강에 소홀해진 나머지 감기와 독감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만큼 외출 시에는 따듯하게 입으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2. 날씨가 점차 풀려가는 2월입니다. 눈이 녹고 얼기를 반복하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지는 만큼 길바닥의 빙판길과 옥상의 고드름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되기 쉬운만큼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
3. 피부가 얼어버릴 만큼 매서운 추위가 한 풀 꺾이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포근하고 따스한 날씨를 오랜만에 만나니 그저 반갑고 행복하기만 하네요. 2019년은 어느 때보다 포근하고 화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4. 졸업 축하해요! 열심히 공부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달리느라 상당히 고생 많았습니다. 고생한 만큼 그동안 꿈꾸고 바라던 길을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5. 일 년 중 가장 짧은 달 2월, 그러나 그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변화가 주어지는 시기입니다. 누군가는 졸업을 누군가는 입학을 누군가는 취업을 누군가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자연은 하얀 옷을 거두고 푸른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겠죠... 자연처럼, 또 세상처럼 삶의 전환이 시도되는 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7.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일하시느라 어느 때보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에 너무 몰중하신 나머지 건강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듯한 핫팩이라도 지니시면서 체온 떨어지지 않게 각별히 유의하세요... 건강이 무엇보다 최고입니다.
가장 짧지만 가장 많은 변화들이 주어지는 시기가 2월이죠? 그만큼 건강도, 돈도, 행복도, 꿈도, 사람관계도, 갑작스러운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꼬옥 붙잡고 잘 살펴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어느 때보다 행복한 2019년 2월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