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3월 계절인사말, 초봄인사 추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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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날씨인사말, 경자년 초봄 계절인사말 추천 모음




 겨울날 자주 보았던 눈꽃이 지고, 그 자리를 봄날의 꽃들이 자리를 다하게 되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달이 바뀌니 3월 초의 시간이 변화에 대한 적응이 필요한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새로운 계절에 대한 맞이와 그 변화에 대한 감탄 그리고 이 순간을 함께 보낼 사람들을 떠올릴 시간, 참 새로운 달의 처음은 그저 바쁨으로 시작하고 맺게 되나 봅니다.

 바쁜 순간, 봄처럼 따스한 인사말과 함께 보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0년 3월 초봄 계절인사말과 함께 차근히 보내봅시다!




1. 겨울 내내 아름다움을 장식해준 눈꽃이 떠나니

따스한 봄날의 꽃들이 그 자리를 대신 해주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날이 바뀌어도 떠나는 이가 있더라도

새로운 이들이 아쉬운 빈자리를 다해주니

하루라도 외로울 일, 아쉬울 일 걱정은 없어도 될 것만 같습니다.


2. 겨울이라는 하얗고 추운 세상에서

봄이란 파랗고 따스한 세상으로 바뀌니

낯설면서도 놀랍고 그리고 반갑게 느껴집니다.

자연이 긴 잠에서 깨어나고

잊고 있던 봄날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고

그 소중함을 사랑하는 사람과 느낄 수 있다는

감사함까지 느낄 수 있으니까요.


3. 누군가가 봄은 사랑의 계절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 가장 좋은 계절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계절

곁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어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 계절

그것이 봄이기 때문이겠죠?


4. 겨울의 함박눈처럼 활짝 피어나는 봄꽃들을 보면

함박웃음을 짓는 우리들을 보는 듯 합니다.

봄의 기쁨을 웃음으로 표현하듯이

아름답게 미소짓는 꽃들

봄을 반기는 건 꽃들도 같은 마음인가봐요.


5. 봄이라고 하면 많은 것이 떠오르고 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 파란 하늘과 푸른 자연

그리고 향기로운 꽃향기까지...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봄이 그저 감사하게 느껴지고

올해 봄도 어김없이 힘내야겠다는 다짐을 들게 해줍니다.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 속에도~~

봄이라고 하면 가장 떠오르는 노래 구절입니다.

어린 시절 음악시간에 배운 노래이지만, 어째 성인이 된 지금도 흥얼거리게 되네요 ^^;;

봄의 기쁨은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2020년 경자년 3월, 초봄 계절인사말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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