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계절인사말, 봄날씨 인사말 모음
- 인사말, 좋은 말
- 2020. 3. 29. 00:05
2020년 4월 계절 인사말 모음, 경자년 봄 날씨 인사말 추천
가족, 친구, 이웃, 연인과 함께 나누는
카톡, 문자 메시지, 편지, 만남과 이야기로 전하는
봄철 인사문구 모음
따스한 봄날씨에 하루하루 익숙해져가는 중, 봄을 상징하는 목련꽃과 벚꽃들이 만개하는 4월이 다가왔습니다. 진정 봄이라고 할 수 있는, 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 모습들이 이렇게 드러나니 그 어느 때보다 마음도 편안해지고, 어디든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만 같습니다.
이 순간을 함께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사랑하는 사람들도 함께 떠오르기 마련이죠? 올 해 뿐인 지금의 봄날, 함께 나누고 추억을 쌓아갈 인연에게 전하는 봄 날씨의 인사말, 2020년 4월의 인사를 알아보겠습니다.
1. 따스한 봄날씨에 하루하루 익숙해져가더니
어느덧 봄을 대표하는 목련과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정 봄이라고 할 수 있는
봄을 떠올리면 나타나는 그 모습들을 담은
지금 이 순간 어디라도 떠나고 싶고
어떤 것이라고 하고 싶고
어떤 이야기라도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만 같습니다.
2. 탐스럽고 아름다운 목련꽃과
눈꽃처럼 흩날리는 벚꽃잎이
어디를 가도 반겨주는 4월입니다.
꽃샘추위에 힘든 초봄을 보낸 모습이
안쓰럽고 미안했는지
자연이 포근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라고
선사해주었나봅니다.
3. 길거리를 걸어도, 학교 캠퍼스를 향해도
뒷산을 가보아도, 어디를 보더라도
아름다운 꽃들과 아늑한 향기가
반겨주고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
언제 어디서라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연이 선사해준
자연이 배려해준
봄날의 선물인가 봅니다.
4. 벚꽃과 목련꽃이 어디를 가더라도
옹기종기 모여 오가는 사람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봄과 함께 떠나게 되기에
미리 반가운 인사와 작별의 인사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가봅니다.
5. 겨울날의 화려한 눈꽃처럼
벚꽃들이 시원하게 내려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다가올 봄 만을 기다리느라
오랜 시간의 한을 떨쳐내기 위해서인지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바람을 타나봅니다.
6.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움
그리고 아늑한 날씨가 따르는 봄이 되니
세상이 그저 평온해보이기만 합니다.
천진난만하게 뛰노는 아이들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연인들
근심을 버리고 추억을 쌓는 사람들
자비로운 자연이 선사해주는 녹음 덕분에
그 어느 해보다, 어느 때보다
모두가 더 행복해보이기만 합니다.
7. 부활절의 기쁨을 알리기 위해서인지
올해 봄도 그 어느 때처럼 포근하고
인상깊기만 합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과 같이
아낌없이 베풀고 감싸주는 자연,
자연 속의 꽃향기가 멀리 퍼지듯이
따듯한 사랑과 마음이
온 세상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참 봄은 그저 따스함 그대로도 감사한 존재인데, 아름다운 꽃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향기 그리고 그 자연 속에서 인연을 만들고 이어가게 해주는 분위기, 그저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자연이 감사하게 느껴지고 본 받아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듯 합니다. 2020년도 그 어느 때처럼, 자연이 선사해주는 4월 봄날씨와 함께 행복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2020년 경자년 4월 봄날씨 계절인사말 모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