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인사말 모음, 신축년 신년인사말 신정인사말 문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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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의 12월 인사를 나누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인사를 나누고, 연말연시를 준비하기 위한 인사를 나누더니 어느덧 2020년은 과거로 떠나고 새로운 해 202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때나 그렇듯이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은 참 빠르다고는 느꼈지만, 지난 한 해가 그 어느 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힘들고 숨이 찼기에 그저 놀랍고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아울러 새해의 시작은 항상 올해도 설렘과 많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지만,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한 해의 계획을 세우거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됩니다. 그저 올해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지도 지금보다 더 절망스러운 마음을 갖지 않는 것 그리고 항상 건강하기 이 정도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또 한 번 생각해보면 이렇게 힘든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인연들이 함께하였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느껴집니다. 힘들고 지칠 때 어깨를 감싸주고 따듯한 위로의 말은 건네주고 아끼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주는, 항상 그래왔지만 지금처럼 힘든 순간에 있어서 더욱 큰 존재가 되어주는 분들과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음을 그리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은 빼놓을 수 없겠죠?!

어느 해보다 힘들었지만, 어느 해마다 소중한 인연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익숙했던 일상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 2020년은 이제 과거로 떠나보내고, 새롭게 맞이하는 2021년을 여는 신축년 새해인사 모음, 신정인사 신년인사 문구 모음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가장 중요한 법인만큼

한 해의 시작 역시 어느 때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천천히 지난해를 돌이켜보면서

차근하게 한 해의 계획을 세워보고

차차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새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 겨울이 있어서 그런지

새해의 첫날은 어느 해처럼 춥게만 느껴집니다.

항상 추운 이 날씨가 그저 밉고 원망스러웠지만

올해는 사람들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안전하게 집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에 베푼

자연의 배려가 아닐까 느껴집니다.

안 그래도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자연을 위하여

우리 모두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띵동~!

귀하께 드릴 특별한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선물은 바로바로~~ 나이 한 살!

덤으로 신년대박기원 기운 역시

복주머니 한 가득 담아드리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평안하고 아늑하고

꿈꾸고 바라는 모든 바가 이루어지는

해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20년은 어느덧 과거로 떠났고

새로운 해 202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고 많이 낯설게 느껴졌던 지난 해였지만

막상 한 살을 더 먹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올해가 작년보다 더 힘들지 덜 힘들지 알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마음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미래가 두려워 과거에만 얽매이면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지 못하는 법이죠?

시간의 흐름이 두렵더라도 결코 붙잡지 못하듯이

과거로 떠날 지난날들은 미련 없이 과거로 떠나보내고

새롭게 맞이하는 해를 위한 준비를 해두어야겠습니다.



본격적으로 2000년대라는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였던

20세기 후반을 기억하시나요?

그때는 세상이 정말 뒤바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자 참 많은 것이 바뀌고 발전해왔죠.

20세기를 끝내고 맞이한 21세기처럼

2020년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한 2021년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이 발전하고

많은 이들이 웃을 수 있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살 성인이 되었을 때,

교복을 벗고 사회로 나간다는 설렘과 동시에

이토록 넓은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어

두려웠고 무서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일 년 동안 부랴부랴

바쁘게 한 해를 지내다보면

어느덧 사회가 차츰 익숙해져가고

21살의 적응된 사회가 기대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도 다를 바 없겠죠?

2020년이 비록 어느 해와는 너무나도 달라

혼란스럽고 힘들었고 우울했지만

한 해 동안 이 힘든 고비를 무사히 견뎌내고

마음을 단련해냄으로써

2021년은 무탈하고 아늑하고

언젠가 꿈꾸었을 때와 같은 시절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면

올해도 작년만큼 아니 작년보다

더 즐겁고 활기차고 신나는 해가 되기를

기도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그저

작년과 같은 고난만 없기를

그리고 작년에 고생한 만큼

무탈한 올해가 되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난을 겪게 되니

많은 교훈을 얻게 되니

올해의 새해소망도 어느 해보다

더 소박해졌나봅니다.



일 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했던 일상을 잃고

어느 해처럼 계획한 한 해의 목표도 잃고

올해도 작년만큼 신날거란 희망과 기대감도 잃고

많은 것을 잃었던 한 해였지만

한편으로 익숙하고 당연했던 날들이

얼마나 소중하였는지

얼마나 그리운 날들인지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익숙했지만 소중하였던 일상들을 되찾고

다시 웃는 날이 찾아오는

새로운 해만큼 새로운 출발이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2020년이었지만

항상 함께해준 당신이 있었기에

항상 응원해준 당신이 있었기에

항상 힘이 되어준 당신이 있었기에

해마다 한결같은 당신이 있었기에

나의 2020년도 어느 해처럼 무사히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감사드렸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참 고마웠습니다.

지난 한 해 참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지난 한 해 참 행복했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 년이 멈춘 것만 같은 2020년을 무사히 보냈더니

어느덧 새로운 해 2021년과 나이 한 살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손꼽아 기다린 한 해를 뺏겼다는 생각에

마음 아프고 아쉽고 원망스럽게 느껴졌지만

힘든 고비를 이겨낸 만큼 힘을 내서 싸우는 이들이 있을 만큼

새로운 해에 맞춰 새 출발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올 한 해도 열심히 잘 보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직 우리의 마음도, 백신도, 사회도,

완전히 준비가 되지 않은 만큼

너무 성급하지 않게

너무 설레발이 되지 않게

새해를 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가 생애 처음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것처럼

우리 역시 차분한 마음으로 올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나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은 인내하고 조금은 천천히 가고

조급하지 않은 것은 뒤로하는

새해의 첫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았던 기억만

희망찬 추억만

새로운 계획만

모두 안고서 새롭게 출발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20년이었지만

당신의 따듯한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어느 해처럼 보람찼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노고가 많으셨고

한 해 동안 감사드렸습니다.

새로운 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얀 소의 해 신축년이 밝아왔습니다.

소처럼 묵묵히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고

소처럼 성실하게 맡은 바 책임을 지고

소처럼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 소의 해가 밝아서인지

자연과 거리가 하얀 눈으로 뒤덮여있습니다.

지난 해 사람들이 거리를 걸으면서 흘렸던

근심과 아쉬운 마음들을

깨끗하게 씻겨낼 수 있도록

하얀 소가 늦은 밤 몰래

우렁각시가 되어주었나봅니다.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해 남몰래 실천하는 모습이

그저 고맙게 느껴집니다.



올 한 해는 그런 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순간이 많아지기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일상이 다시 찾아올 수 있기를

더 이상 힘들고 고통 받는 이들이 없기를

더 이상 같은 고난이 찾아오는 일이 없기를

올 한 해도 그런 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의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익숙하였던 작은 일상들을 즐길 수 있는

따듯한 온정이 식지 않고 나누어지는

그런 해가 되기를 그런 2021년이 되기를

기도드리게 됩니다.



해가 바뀌어도 강산이 바뀌어도

일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은 많았습니다.

항상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들,

항상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항상 하루마다 주어진 24시간이란 동등한 시간,

그리고 그동안 이룰 수 있는 많은 기회들,

올해도 비록 어느 해처럼 많은 것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올해도 비록 조금은 더 인내를 해야겠지만

일 년 동안 조심스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왔기에

일 년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주고받는

비법을 충분히 익혔기에

올해도 활기차게 못 다한 일들을 이루어가고

올해도 따듯하게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야겠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마다

많은 것을 바라고는 하였습니다.

올해는 돈을 많이 벌고 모을 수 있기를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이 많이 빠지기를

올해는 새로운 사람,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귀기를

그러나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서

그리고 지난날들을 반성하게 되면서

올해는 조금 색다른 목표와 다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저 꼭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한 절제하는 소비를 할 수 있기를

그저 꾸준히 운동을 하여 건강만 유지할 수 있기를

그저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항상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과

따듯한 이야기를 나누어갈 수 있기를

익숙한 일상이지만 소중한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기만 하여도

성공한 해, 새해의 부족함 없는 목표이니까요.



새로운 해가 시작될 때마다

많은 계획을 하고는 하였습니다.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자

올해는 돈을 낭비하지 말고 저축하자

올해는 소중한 사람들과 안부를 잘 나누자

올해는 최소한 미루던 목표 하나 이상은 달성하자

그러나 어느 해보다 힘들었다는 이유로

그저 힘들어진 해에 적응해야한다는 핑계로

그저 거리를 두어야하니 집에만 머물러야한다는 구실로

많은 계획을 어기고 포기하였습니다.

집에서 충분히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었음에도

집에서 요리를 해먹고 배달을 자제할 수 있었음에도

집에서 전화로 혹은 문자로 안부를 나눌 수 있었음에도

최소한 한 번 쯤은 시도해볼만 할 수 있었음에도

초심을 잃어서 귀찮다는 생각에 둘러싸여서

제대로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올해만큼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으로

결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자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아야겠습니다.



어린 시절 어른 분들께서는

늘 말씀해주시고는 하셨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자 한 해의 목표다.

그 때는 그것이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항상 건강했고, 앓은 적이 없었고

건강이란 자산은 손해 볼 일 없는

불변의 존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2020년을 떠나보내면서

건강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자산인지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자산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어른으로서 삶의 지혜를 나누어주신 분처럼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았던 것과 슬펐던 것

후회되고 잊고 싶은 것들을 모두 버리지 않고

후손들에게 아낌없이 교훈으로서 남겨주는

올해는 그런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어느덧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자는 의미로

너무 무겁지도 멀리 갈 필요 없이 이룰 수 있는

작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금연하기, 금주하기, 저축하기, 운동하기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않고 연락하기

다시 소중한 일상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두기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이 적혀있나요?

살아가는 이유이자 삶의 목표들을 소중히 담아두시고

새로운 한 해인 만큼 새로운 희망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매번 새해인사와 관련된 글을 쓸 때면 지난 해들의 새해인사들을 어떻게 썼는지 참고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인사들은 하나같이 지난 한 해만큼 활기차고 행복한 올해가 되기를, 올해는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기를 처럼의 인사말들이 참 많았네요.... 그러고보니 2020년 새해의 시작과 1월의 인사말 역시 올해도 많은 추억을 남기는 해가 될 것이라고 남겼지만, 결국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 마음 아프고 아쉽기만 합니다.....

마무리를 지어야하지만, 마무리의 인사가 잘 떠오르지 않았네요.... 그저 지난 한 해 상당히 노고가 많으셨음을, 이제 지난 해 우리의 일상을 앗아간 일들이 하루빨리 끝나서 그리웠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고, 많은 꿈을 잃고 희망을 잊게 된 분들이 다시 아무 걱정없이 웃을 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도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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