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어린이날 축하인사메시지 모음 | 재밌는 5월 5일 어린이날 축하편지문구 추천
- 인사말, 좋은 말
- 2022. 5. 1. 12:02
재밌는 어린이날 축하인사말 추천
5월 5일 어린이날 축하편지문구 모음
아이들 축하메세지 편지 쓰는 법
누구나 어린시절을 보냈다면 주인공이 되어본 날, 생일과 크리스마스만큼 손꼽아 기다려지는 오직 어린시절에만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날, 바로 어린이날이죠? 이제는 주인공의 자리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선물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이 아닌 선물해주고 추억을 만들어줄 부모님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묘한 기분이 들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갖고싶어하던 선물과 떠나면서 추억을 만들 장소뿐만 아니라,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고 삶의 의미가 되어줌에 대한 고마운 마음 역시 전달하기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재밌고 인상적인 축하의 인사말, 진심을 담은 어린이날 축하메시지 문구를 함께 알아보면서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선물하는 것은 어떠실까요?
엄마 아빠에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 같은 우리 OO이!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잘 커 주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놀고
엄마 아빠랑 맛있는 거 먹고, 재밌는 거 보러 가고, 자주 놀러 다니자!
엄마 아빠가 우리 OO이 많이 사랑해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 OO이의 세상!
파란 봄의 새싹처럼
예쁘게 자라는 OO이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이고
이 나라를 이끌어갈 소중한 사람
우리 OO이의 날을 축하해 ❤️
이쁘고 애교도 많고 사랑도 많고
엄마 아빠나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나
이웃 아저씨 아줌마나 이모 삼촌들이나
누구에게나 인기가 넘치는 우리 OO이!
우리 OO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엄마아빠는 자랑스럽기만 하고
고맙기만 해요
많이 사랑해 ❤️
오늘은 우리 OO이가 주인공인 날 💕
우리 OO이를 위해서 뭐든지 다 해주는 날~
우리 OO이 갖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말해
엄마 아빠랑 오늘 재밌는 추억 만들어보자~~
봄의 해님처럼 마음이 따듯하고
하늘의 별처럼 눈이 빛나고
파란 하늘처럼 마음이 넓고
해바라기처럼 환하게 웃고
보석처럼 소중한
우리 OO이가 있어서
엄마 아빠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고마워 ❤️
따듯한 봄날의 해님처럼 마음이 따듯한 OO이
아무리 추운 겨울이어도 비가 오는 날이어도
우리 집의 따듯한 해님 같은 OO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엄마 아빠의 따듯한 해님이 돼주렴.
엄마 아빠가 힘들 때면 행복을 주는 천사가 되어주고
엄마 아빠가 추워하면 따듯한 봄날의 해님이 되어주고
엄마 아빠가 아파하면 빨리 낫게 해주는 마술사가 되어주는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 같고 보석 같은 OO이 많이 사랑해 💕
뭐든지 잘해야겠다 하지 않아도 괜찮아
건강히 자라야겠다 이거면 충분하단다.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아.
남들처럼 행복하면 그걸로 괜찮아.
뛰어난 끼를 가지지 않아도 좋으니
뛰어가 꿈을 향하여 달리기만 하면 돼.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배이자 보물 같은 우리 OO.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하자 ❤️
하늘에서 엄마 아빠를 위해 선물해주신 우리 OO이
천사처럼 예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우리 OO이
엄마 아빠의 세상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우리 OO이
우리 OO이 하나만으로도 엄마 아빠는
다 행복하고 고맙기만 해 ❤️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
오늘은 엄마아빠가 산타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우리 OO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준 날!
산타할아버지께서 우리 OO이 울지도 않고
착한 마음을 가져서 꼭 선물해주라고 하셨대요~
우리 OO이 오늘 갖고 싶은 선물 다 갖고
하고 싶은 것 모두 다 해보자!
모든 기념일들을 해마다 맞이하고 기념하게 되지만, 어린이날이라는 기념일은 오직 어린이라는 시절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날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