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인사말 모음, 초봄 계절안부인사 문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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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3월인사말 모음, 초봄 계절 날씨 안부인사문구 추천
문자메세지, 카톡메시지, 이메일, 공지사항 안내문 등으로 전하기 좋은 3월 초봄의 인사멘트 추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2021년 3월 초봄 날씨인사말 모음

 

 

 

 한 해의 시작을 준비하고, 민족 대명절 설명절이 함께하고,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맞이할 것을 대비하여 새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한 해의 시작은 무척 바쁘기 일수입니다. 바쁘게 또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코로나 때문에 뵙지도 못하고 하여 안부연락이라도 드려야겠다는 마음까지 들게 될 때가 많죠?

 또는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도 자택으로 근무를 하여 일 외에 동료들의 소식이 상당히 뜸해질 때 역시 뭔가 희망이 되고 힘이 되는 따듯한 인사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와의 전쟁 그리고 긴 시간 만큼 지치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느낌을 들게 해줄 2021년 3월 인사말을 담아보았습니다.

 

 

유튜브로 따듯한 3월 인사말을 들어보세요!

 

 

 

해마다 기다렸던 봄이지만
해마다 손꼽았던 따스한 날이지만
아직 가장 중요하고 해결해야 할 일이 끝나지 않아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집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많이 지치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끝날 수 있는 고비임을 알기에
새로운 계절에도 새로운 달에도
다시 힘을 내고 이겨내면서
묵묵히 나아가야겠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바쁘고 힘겨웠던 겨울을 보낸 뒤
그 어느 해처럼 반갑게만 느껴왔던 봄을 맞이하였습니다.
거리를 두느라 나가지 못하고
모두를 위해서 놀고 싶은 마음을 참는
사람들이 걱정되고 안쓰러워서일까요?
따스한 봄바람과 포근한 햇살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주는 것만 같습니다.


3월의 탄생석 아쿠아마린처럼
젊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3월의 탄생화 수선화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새로운 계절 봄처럼
따스한 마음을 품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이번 달도 어느 때처럼 
활기차고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눈으로 가득 쌓였던 거리는
봄이 찾아오자 흔적도 없이
깨끗한 거리로 탄생하였습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이 눈을 녹이고 씻겨 냄으로써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해주었나 봅니다.


눈꽃이 지고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
계절은 바뀌었지만 그 계절만의 아름다움이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한 줌의 희망과 위로가 되어주어
그저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드리게 됩니다.
자연이 준 소중한 선물만큼
이 힘든 고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가 힘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봄
사랑을 주고받고 베풀고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절
바로 봄입니다.
어느 해보다 멀리 떨어져 있고
어느 해보다 자주 볼 수 없지만
따듯한 마음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그런 계절이 되기를
그런 봄이 되기를..


따스한 햇살과 푸른 하늘
바람을 타고 오는 꽃향기가 조화로운 계절
한 해의 시작을 바쁘게 준비하였다면
이 복잡한 시기를 거친 뒤 맞이한 계절에는
조금 더 쉬어가고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꽁꽁 얼었던 땅은 새싹이 자라기 좋은 비옥한 흙이 되고
눈꽃이 흩날렸던 거리는 봄꽃이 만개하고
겨울잠에 빠졌던 자연의 입주민들은
봄의 시작과 함께 다시 활기찬 한 해를 위하여
몸을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계절만 바뀌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이 세상 속에 살아가고
계절을 맞이하고 떠나보내는 이들도
함께 바뀌나 봅니다.


누군가는 학업의 마침표를 찍는 졸업식을 맞이하였다면
누군가는 학업의 첫 단락을 띄울 입학식을 맞이할 때입니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학년, 새로운 과목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활기차게
시작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기를
삶의 지혜가 되고 지식이 되고 원동력이 될
마음의 양식들을 익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 피어난 노란 개나리들을 보면
어린아이들을 떠오르게 됩니다.
개나리들이 피어남으로써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듯이
어린아이들의 입학식이란
곧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니까요.
봄에 맞춰 피어나는 개나리꽃처럼
입학 시기에 맞춰 활발히 자라나는
햇병아리 같은 아이들의 계절이
바로 봄입니다.

 

 

 

 따듯한 봄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비록 만날 수는 없지만 새로운 계절을 맞이했다는 기쁨을 연락으로 나누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할 수 있는 인연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주시는 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다시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오면 우리 못 다하였던 일들을 원없이 이루어낼 수 있기를, 지난 시간과 같은 고난들은 그때로 끝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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