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가의 타마] 7화 1부 - 내게 가장 소중한 것

떳다 방울이 원조애니편 7화 1부입니다.




7-1. 내게 가장 소중한 것


"My Most Precious Item"

(ぼくの大切なもの)




지훈이가 그림을 끄적끄적~~


어째 실물이랑 너무 똑같죠???


방울아 요거봐봐!!!

이게 뭐여유?


내게 가장 소중한 것


지훈이가 그린 그림을 정리하고 가시는 어머니


그런 방울이는 그림에 터치를 하다가


그만 휘리리릭....

짐작가시죠? 이번편도 고생길 확정!


알만하죠?


여기서 그냥 잡힐리 없습니다.

날라가는게 영화or애니의 법칙


휘리릭~~


하양이 집 너머로도...


네로네 가게 자전거에도...


가까스로 잡았으나....


아....차 지나간다아...ㅠㅠ


결국 또...ㅋ.ㅋ


까망이가 어렵사리 잡아주었으나


요리조리 난리를 치더니만


와장창...


주인님 빡침 ㅋ


결국 쓰레기통 행으로 가는데요...


..... 우짜노....


에휴...

망연자실 방울이


말 시키지마라 내 심난하다잉


....?


...? 방울이?


왤케 축 처진 모습을..


아휴... 내는 이제 집에 다 갔다.

여기루 뚝 떨어질깜?


그런 방울이를 위해서 온갖 종이들은 다 물고서 옵니다.


그렇게 친구들이 가져온 종이쪼가리들....

하나같이 다 노쓸모..


엉? 마지막꺼 설마...?!!


했는데 날아갑니다 ㅠㅠ


무신 종이가 일케 방황할까요?

비행청소년인가?


하고서 착지한 곳은?


느그집....ㅠㅠ


한편 브루네 집에서는


누리가 가져온 반값종이가 붙어버리더니


뉨루ㅏㅣㅇㄴ머리ㅏㅓㅁㄴㅇ홸


결국 브루네 집 반값처리 ㅋ


이제보니 방울이와 친구들의 프로필까지 써둔거 같습니다.


그림과 함께 굿나잇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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