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계절인사말, 11월 계절인사 모음
- 인사말, 좋은 말
- 2017. 11. 6. 00:31
11월 계절인사말, 11월 계절인사 모음
오색빛으로 찬란했던 자연도 슬슬 하나둘 떨어져가기 시작하는 가을의 절정기이자 마무리 단계인 11월입니다. 마지막 가을의 시기인만큼 11월 계절인사말 한 번 보시고 가셔야겠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겨운 분들과 함께 문자나 인사로 할 수 있는 센스있는 11월 계절인사 모음! 다양한 11월 인사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도 이제 점점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네요.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마냥 신기하면서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한없이 기쁘고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 날씨가 많이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일교차가 커진만큼 따듯하게 옷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3. 꽤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잠자리가 차가워질 때가 많습니다. 주무시기 전에 보일러 따듯하게 켜두시고 이불은 잘 덮고 주무세요!
4. 독서의 계절이 거의 다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의 절정기인 11월을 맞이하여 좋은 책 한 권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5. 곡식이 무르익어가고 열매를 수확하기 시작하는 시기다보니 신선한 과일과 영양가 있는 곡물을 많이 사놓았어요~ 언제 한 번 놀러오세요! 같이 식사해요 ^^
간단하면서도 가까운 사이끼리 나누기 좋은 11월의 계절인사말 몇 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지막 가을의 시기인만큼 아쉬움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는 느낌의 계절인사라면 더욱 부족함이 없고 인상깊은 느낌을 줄 수 있죠.
지금까지 다양한 11월 계절인사말, 계절인사 모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이자 올해 마지막 가을 시기를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