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초겨울 계절인사말12월의 인사말 모음 아직 11월이지만 뉴스를 보면 강원도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서 이제 가을도 끝이구나, 한 해도 끝이구나, 새해도 곧이구나... 하는 수많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이제 슬슬 겨울을 맞이할 준비도 하고 한 해를 정리할 시간도 가져야겠지요? 더불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자주 연락드리지 못한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도 물을 겸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시간에는 2018년의 초겨울을 맞이하는 기쁨과 한 해 동안 많은 노고를 함께해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전하는 다양한 2018년 초겨울 인사말과 12월의 메시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원할 줄 알았던 2018년이 이렇게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게 지내던 순간들을 보..